cmoy를 ice breakers에 때려박았습니다....

by 이규철 posted Jun 0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배터리를 분리해서 가지고 다려야한다는게 무지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맘잡고 선을 아주 얇은것으로 교체했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 납이 잘 묻지 않아 어려웠습니다.
결국은 마무리해서 글올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