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스위치 위치선정을 잘못해서 전원잭만 연결해도 불빛이 나오는게 조금 거슬리네요..
만들고 나니 소리가 안나와서 보니 irf520하고 lm317을 반대로 넣었더군요.. 고생끝에 수정하고 들어보니 소리도 잘나오고 기쁩니다..
저음이 좀 보강된듯하고 중음이 듣기 좋아진듯... 막귀라 잘은 모르겟습니다 ㅎㅎ
dc잭 옆은 7818인데 열이 손대고 있기 힘들정도로 나네요.. 괜찮을련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 자작품(member) - 헤드폰 앰프 관련 자작 게시판 입니다.
2011.06.15 01:09
고생끝에 만든 제커스...
조회 수 2568 추천 수 0 댓글 10
으으..스위치 위치선정을 잘못해서 전원잭만 연결해도 불빛이 나오는게 조금 거슬리네요..
만들고 나니 소리가 안나와서 보니 irf520하고 lm317을 반대로 넣었더군요.. 고생끝에 수정하고 들어보니 소리도 잘나오고 기쁩니다..
저음이 좀 보강된듯하고 중음이 듣기 좋아진듯... 막귀라 잘은 모르겟습니다 ㅎㅎ
dc잭 옆은 7818인데 열이 손대고 있기 힘들정도로 나네요.. 괜찮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자용(?)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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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을 좀더 긴것으로 교체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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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부품 많이 사용하셨네요^^ 18v 사용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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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커패시터가 참 인상적입니다. ^^
레귤레이터에 317이나 520에 달아준 방열판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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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부품들이 탐나는군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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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를 121k옴 사용하고 18v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방열판은 좀더 큰걸로 바꿔야 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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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저도 고급부품으로 다시 만들고 싶은 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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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실패인데... 다시 하나 하나 찾으려고 하긴 하는데.. 좀 피곤하네요..쿠.. 꼭 듣고 싶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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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보고 갑니다. 지금도 방열판이 큰데 더 큰 것을 달아야하는 군요.
저항, 콘덴서의 위용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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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커스로 듣고있는데 7818은 말한것도 없고 irf520발열이 꽤 심하네요. 한 80도 되는 것 같습니다.
최고 작동온도가 125도인것 같은데 좀 불안하네요 특히 7818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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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818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건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콘센트에 꽂힌 전자기기들이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옆에 같은 크기의 방열판을 구리스바르고 덧대었더니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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