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저역시 알루미늄 절곡 해볼려 했으나,만만치 않아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절곡도 그렇고,홀 가공이 만만치 않더구요.
장비는 다 있는데, 절곡만 해 주는곳도 있더구요.
그리고 도면대로 홀도 뜷어서 주고,그러나 아직 확인된것은 없습니다.
과연 마음에 들게 나올까도 의문이고요.
그리고 사진은 현재 여기 올리는 사리즈가 100KB 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800x600정도로 PhotoWork에서 작업합니다.
작업시 화질을 70-80%로 하면 제가 올린 사진같이 나옵니다.
거의 100KB가 않됩니다.100KB가 넘으면 포토웍스에서 화질을 조금씩 줄이면 100KB 밑으로 나오고,
화질도 많이 저하되지 않고 나오니 그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왕 굿!!
저는 예전에 컴터케이스 자작한답시고 알루미늄판 구입해서 자르고 구부리고 해봤는데요
돈은 돈대로 들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작품은 볼때마다 마음에 안들고 ㅋㅋ
정말 자신이 있지 않으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것이 속편한듯 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작품이라는 유혹에 자작을 계속하게 되네용 ㅎㅎ
#1)역시 무리였나 보네요..;; 작은 회로 몇 가지 만들어보고 엠프 두개 만들어보고 쿠미사 덤볐는데.. 작동이 안되네요;; 일단 대륙과 MX400이 망가졌네요.. 0.47옴 저항 전압체크 했는데 100mv 이상이 나오네요;; 트리머를 아무리 돌려도 반응이 없습니다.. ...
케이스 자작은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렇게 절곡해서 자작하여 사용하시는 분들 작품이 부럽습니다.
특히 DAC가 탐나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