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기쁩니다.
이런걸 만드는게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습니다.
점점 더 빠지게 생겼군요
처음에 볼륨,스위치 연결안한 상태에서 소리가 안났을때 그 좌절감이란..
그때 접지선이 우연히 끊어졌는데 소리가 잘 나더군요 -_-;
그러나 볼륨 연결하니 또 소리가 안나고...
다시 접지선 연결하니 또 나더군요.. 어찌나 기쁘던지
갖고 다니면서 사용할려니 선도 주렁주렁.. 볼륨조절 귀찮지만
남모를 그 성취감(?) 에 꾸준히 갖고다니고 있습니다
신정섭님, 이복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길..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