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작인 만큼 예전 기억을 되살려 오랫만에 땜질을 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급하게 40분안에 만든데다가;;
인두기의 질도 그렇고 흡입기 그리고 니퍼 까지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작품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발로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라는 생각이 ㅠ.ㅠ
다음에 또 만들때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첫 자작인 만큼 예전 기억을 되살려 오랫만에 땜질을 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급하게 40분안에 만든데다가;;
인두기의 질도 그렇고 흡입기 그리고 니퍼 까지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작품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발로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라는 생각이 ㅠ.ㅠ
다음에 또 만들때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