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바보짓한거 같습니다...
어짜피 1/4저항을 세워서 써도 콘덴서나 다른 것들높이가 잇으니 그게 그거 이니 말이죠.
여하튼 그냥 굴러다니는 저항쓸겸 만들어 봣습니다. 저항은 정밀 칩저항을 사용햇구요.
아직 어려서 인지 칩저항이 무지 잘보입니다.. 근데 제작품엔 항상 지렁이가 여러마리 기어다닙니다..ㅡㅡ;;
다 떼우고
opamp잇는걸 다 써봣는데
역시 저가형중에서는 5532가 그나마 괜찮네요.
지금은 폐건전지 다 쓴다고 mc4558꼽아 놧습니다.
역시~전압이 낮아도 소리가 일그러 지지 않네요..ㅋㅋ
케이스나 구하러 나갑니다
더 줄일려면 정섭님처럼 opamp도 smd형을 쓰고, 거기에 앞뒷면에 칩을 배치하면 될것같습니다.(사실 배선도를 만들긴했는데, 영 엄두가 안나서 포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