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아...cmoy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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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 짧은 생각이지만 친구를 의심해 주시는편이...^^ (부품문제는 설마 아니겠죠^^ 저항 잘못 보셨다거나.;;-이거 질/답 쪽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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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송진은 잘 닦으신거죠? 송진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면 잘된 기판 중요부위에 송진 한덩이 떨어뜨려놓으면. 소리가 '안납니다'... 그냥 노파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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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납땜을 할 면과 부품을 꽂는 면이 정반대가 되므로 무척 헷갈리때가 있습니다. 차분히 한번 더 원 배치도와 비교해보세요. 저도 가끔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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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그래서 acdsee에서 돌려서 뽑아서 했거든요..근데요...ㅡㅡ;;flex같은 송진이라든가 그런거 기판에 안 바르고 하면 안 되나요? 아...글거 또 만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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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콘덴서를 떼고 하니까 소리는 나더라구요...근데 왜 한쪽 밖에 안들릴까요...확실히 제가 땜질을 못하긴 못하는것 같아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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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들린다면, 혹 Opamp로의 연결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좌우가 똑같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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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는 사용하시게 되면 작업 속도나 남땜 상태는 좋지만, 나중에 처리(?)를 제대로 안하시면 큰코(?)다치실 수 있습니다. 앰프를 많이 만들어 보셔서 기술을 안정화 시키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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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y 4,5대정도만 제대로 완성시켜도 작업 기술은 상당히 안정화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짜메 만들기 전까지 cmoy만 10대 넘게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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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v 드뎌 완성....실패의 원인은 기판고정용 스테레오잭에서 2개의 단자가 한쌍을 이룬다고 생각하고-short 된것이라 생각-하나만 연결하였는데 이제서야 2개를 직접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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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서 연결을 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성공치고는 상당히 깨끗한 소리가 나와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 다음엔 CHA 47을....-_-;;뽀대나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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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cmoy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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