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수급이 원할하지 않아 이제야 소리좀 들어보네요.
김상록님 제작기를 보고 따라해서 그런지 좀 수월하게 끝내나 했더니
페어매칭 지그로 몇개 되지는 않지만 페어 맞춘다고 씨름하다 기껏 맞춰 놓은거
건드려서 확 흐트러져 버려서 걍 손에 잡히는 대로 꼽았습니다.
소리는 기가막히게 나오는데 한쪽채널이 열이 더 나네요.
그래도 당찬 소리만 들어본 것으로 오늘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맨아래 사진은 집에서 바라본 여의도 모습인데 좀 무섭지요?ㅋㅋ
부품 수급이 원할하지 않아 이제야 소리좀 들어보네요.
김상록님 제작기를 보고 따라해서 그런지 좀 수월하게 끝내나 했더니
페어매칭 지그로 몇개 되지는 않지만 페어 맞춘다고 씨름하다 기껏 맞춰 놓은거
건드려서 확 흐트러져 버려서 걍 손에 잡히는 대로 꼽았습니다.
소리는 기가막히게 나오는데 한쪽채널이 열이 더 나네요.
그래도 당찬 소리만 들어본 것으로 오늘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맨아래 사진은 집에서 바라본 여의도 모습인데 좀 무섭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