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단자만 주문하면 완성입니다.
소리 듣고 있는데 최고 입니다.
기판 공제 해 주신 대장님, 부품 준비 해 주신 김상록님, 운영진 여러분 ... 고!맙!습!니!다!.
RCA 단자만 주문하면 완성입니다.
소리 듣고 있는데 최고 입니다.
기판 공제 해 주신 대장님, 부품 준비 해 주신 김상록님, 운영진 여러분 ...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소리 들으며 호강하고 있습니다.
저항은 되는데로 있는거 없는거 짬뽕하다보니... 그렇게 되버렸네요.
세운상가 나왔다가 헛걸음중입니다 완성축하합니다
남들 놀때 거기도 휴일입니다.
저는 내일 나가려 합니다.(케이싱....견적 혹은 주문....)
또 한번 나오시지요. 나오시면,순대....ㅎㅎㅎ....
그럼 내일 오후에 뵐까요?ㅋㅋ 오후에 휴가계획...
그리고 J-OD-L,A부품 사는거 지도도 좀 해주시고요.
참 지난번 번개때 모 하나 주신다고 했는데...ㅎㅎ 전원부 훗
엇...그러고 보니 저 5등급 되었네요.^^
ㅎㅎㅎ 내일 오후에 빠르면 좋습니다. 왜냐면 케이스 만드는곳에서...시간이 빨라야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세운상가에서 J-OD-L,A용 부품 사는것 하나도 없습니다.ㅎㅎㅎ..
전부 통신으로 사야합니다. 저는 재고품 활용했고...
이제는 옛날이여 할 곳이 되어갑니다.
위마집 하나있고,골드핀 사는곳 있고,방열판 사는곳,그리고는 거의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 돌아다니다 보면....그냥 ...
내일 나오신다면 여기에 댓글 다시던지 아니면 쪽지 부탁해요.
전화 번호는 제 정보에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부 무슨 이야기 하시는데...술중 약속운 기억이..ㅎㅎㅎ.. 죄송
ㅋㅋㅋ 취중 약속도 약속입니다요.
내일 얼굴 함 볼까요?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ㅎㅎ
30년전 세운상가가 아닙니다.
그땐 일요일도 없었습니다.
완성을 축하 드립니다.^^
색상 배합이 참 이쁜것 같습니다. 황금 노을 위에서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는듯한 빨강과 파랑의 색 조합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군요.
"딸레미"표 밥상(트랜스)이 참 든든해 보입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다들 물량 버전으로 가시나 봅니다. 저도 거의 다 만들었는데,
꼭 잘못 주문하거나 깜빡한 부품들이 나오네요...^^
이왕 만드는거 기판에 걸맞게 조금 투자 해 주는게 뒤에 후에 없지 싶으네요.
좋은소리 날듯 합니다.
제법 물량이 많이 들어간듯 합니다.^^
627 공구 해 주시는 바람에 귀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괜히 비싼게 아니더군요.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저도 2-3주 계속 꼼지락 거리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품들을 보니 더 궁금해 지는군요^^
완성 축하드립니다.
아! 그렇고 보니 레멘 블랙큐브 복각 PCB와 OD-A를 둘 다 완성하신 것이군요!
예, 둘다 소리 좋습니다.
레멘은 출력석 열이 좀 많이 나서 방열판 세워서 다시 작업했습니다.
od-a는 TR들을 되도록 패어매칭에 가깝게 선별해서 그런지 출력석 열이 없습니다.
그냥 따뜻한 정도네요. 출력쪽 DC도 0.0mV, 0.3mV(627bp 사용시) 정도입니다.
두 앰프 모두 OP앰프에 따라서 소리가 결정된다 할 정도로 OP를 많이 가립니다.
2604, 627au,627bp,637ap 가 제가 가진것중에 제일 좋은 소리로 들립니다.
저는 일단 뭔가 필터 설정(?)이 좀 있는 A 는 원래 오피엠프를 한번 달아 보려고 해요. 오피엠프 주변 수십 피코 때 캡들은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요(--)
저도 15pf ... 스치롤로 바꾸면 어떨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바꿔서... 해 봐야겠습니다.
OD-A는 고역 성향의 해드폰에 좋으네요.
OD-L은 중저역 성향의 헤드폰이 좋겠지요.
저는 637bp 사용해보니 참 좋았고, 지금은 op111, 128lm, 445bm,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오피성향이나..
필터등에 들어간 콘덴서 성질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od-a는 3.3uF를 위마에서 4.7uF 지멘스 적층으로 바꿨는데 소리는 훨 좋아집니다.
이일성님 말씀처럼 소리성향이 비슷하기는 하나...변화무쌍합니다.^^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어서 만들어서 들어봐야 하는데.. 실력이 없어서리
그냥 무조건 시작하고 보는겁니다.
제가 뭔 실력이 있겠습니까.^^
와우 .... 파랑색들이 참 시원하게 보입니다.... 정말 시각적인 부분도 무시 못 하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수억이 깨지는거 겠죠?! ㅋㅋㅋ
저는 아직 기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선 하데스 일 쳐 놓은거 부터 마무리 짓고 해야 겠습니다.... 트렌스도 주문을 해야 하는데 돈을 끌어 올데가 마땅치 않네요... 이번 달까지 무료배송이니 빨리 땡겨야 하는데 $ 빚이라도 끌어 와야 겠습니다. ㅋㅋ
완죤 대박 ... !! 감사합니다.. ^^
저도 2월 한달 손까락만 빨고 지냈습니다.
3월달도 퍼질러 놓은게 좀 있어서.... 손까락 부르터게 생겼습니다.ㅎㅎㅎ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하신것을 생각하니 소리결이 좋게 날것 같습니다
와우! 멋지게...투자좀 하신 모양입니다.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제가 맡고 있는 부품은 늦어도 월요일 도착 예정입니다.(내일 2일날 2차 마지막 발송예정)
저의 한계가 있어 부품 발송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저 정도 투자면 소리는 누가 들어도 좋을겁니다.(이거 카피한 주제에...죄송...)
p.s. 그나 저나 다시보니 저항을 1/4W 인가 작은놈으로 하니 더 멋집니다.
저는 맞지 않아서 고생좀하고 어울리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