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전원을 넣었습니다. 언능 자랑하고파 발로 찍어 발냄새가 납니다. ^^
잠깐 4700uf 전해 컨덴서를 거꾸로 꼽았던 거 빼곤 아주 순조로왔습니다, ㅎㅎ. 보시다시피 먼가 좀 어색합니다... 위마 차마 니퍼질하기가 ... 저렇게 벌서고 있습니다. 부들부들...
차차 몇가지 컨덴서를 종류별로 바꿔 심어보려구요.
저항은 디**마트 1%를 사용했습니다.
트랜지스터는 이번 공구때 구입한거 투입하고...
짐 대륙실수로 듣고 있는데 존네요...
웅산 증말 매력적인 목소린데 더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당분간 발가벗겨놓고 눈과 귀로 즐기야지요.
만드는 내내 PCB의 깔끔함에 감탄합니다, 제작해주신 대장님 복받으실겁니다. ^^
깜장비마 키가 훌쩍~ 키다리군요^^
별 이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입력 쪽이라 리드쪽 손으로 건드리면 웅웅~하고 노이즈 탈수 있겠습니다.나중엔 쑤!욱!~ 밀어서 장착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