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이용해 MJ앰프를 마무리 하였습니다.공간때문에 쵸크는 생략하고 360옴 저항으로 대체하였고 초단은 12AU7(ECC802)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은 사진을 올린후 글은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요?

이 여름에 열을 더하는군요. 완성축하드립니다.

글은 사진 넣기 전에 맨위에 쓰시거나 마지막 사진에 커서 갔다놓고,앤터치면 그 밑으로 커서 떨어집니다.

그때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거 윤광수님 포인트 삭제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 정회원님이 아직 글도....의구심이 갑니다.ㅎㅎㅎ...

하여간 농담이고 하도 글을 않써서 그러신것 같군요.

더운데 에어콘 켜놓고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P.S. 그리고 사진을 다시보니 사이즈가 너무 크군요.

긴축 기준이  980피젤입니다.

그럼 사진이 맞을겁니다. 그리고 사진도 왠만하면 압축하는것이 좋을듯도 합니다.

이야 깔끔합니다^^

와.. 진짜 깔끔하네요.. 멋집니다.ㅋ

살아있네요~ ^ㅅ^

순수진공관 앰프 중에서 꼭 만들어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MJ앰프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도 참 귀여워보입니다. 만드신 분들의 국내외 평도 좋고. 이 녀석과 싱글엔디드 초단관 + 항아리관 앰프 이렇게 두 녀석은 꼭 만들고 싶습니다.. (+궁극의 블루하와이까지..;;;;)

공구하고 싶을만큼 이쁘네요. 잘 만드셨습니다.

정말 실하게 만드셨네요 ^^

케이스도 너무 이쁘고.. ㅎㅎㅎ

공이 많이 들어간 것 같네요. 열정이 대단하신 듯

케이스가 너무 이쁩니다 정말 공 많이 들이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