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 버전 제커즈입니다. 발열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기존의 방열판보다 조금 큰녀석으로 바꾸었습니다,(앰프 30분 가동후 방열판에 손을 대면 전에 앗!뜨거 하고 반응이..... 그러나 이젠 따끈따끈할 따름입니다^^)온도는 10도이상 내려갔고 특히 317은 거의 열이 감지가 않됩니다(약간 미지근 한가-.-)콘덴서부분은 소켓화해서 나중에 바꿀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3)
[염성수] 휴대용 마이어앰프-토토로 스티커 버전-가페의 조명아래서...
[김도환]Tomo Szekeres with oversized(?) heatsink
[박희성] 도색한 실비아 케이스 내부
[박희성] meier 실비아 버젼용 스티커(?)
[박희성] 도색한 실비아 케이스2 (portable meier)
[박희성] 도색한 실비아 케이스 (cmoy)
[이학민] Tomo Szekeres
[이학민] 다시 만든 Meier amp
[이학민] 다시 만든 Meier amp-내부사진 1
[이학민] 다시 만든 Meier amp-뒷부분
[이학민] 다시 만든 Meier amp-내부 사진 2
[땜쟁이] SDS 배선도
[땜쟁이] Tori with LM317 의 배선도 Rev. 1.4
[땜쟁이] Szekeres(Tomo ver.) PCB 배선도 (볼륨 수정본)
[황용근] 저의 주력 Cmoy
[황용근] 저의 주력 Cmoy-이어폰짹
[황용근] 저의 주력 Cmoy-옆모습
[황용근] 저의 주력 Cmoy-뒷모습... 마리엘♡
[황용근] 저의 최소형 Cmoy (3)
[황용근] 저의 최소형 Cmoy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