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자작품(member) - 헤드폰 앰프 관련 자작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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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회원이면 자작기를 올리는 것이 의무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한가해 지기도 했구요.

태어나서 납땜 한번도 해 본적이 없던 제가 어쩌다가 mx400에 CMOY를 쓰면 mdr-888을 능가한다는 '설'을 듣고 어찌 하여 하스에 들어와서 한달 넘게 글만 보고 관련 자료 모으다가 드디어 CMOY를 만든 것이 아마 작년 7월 초 중순 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기억을 더듬어 쓰는 것이니 이 글에 혹시 있을 줄 모르는 정보는 부정확할 수 도 있습니다..

처음 목표로 잡은 것은 정섭님의 tiny CMOY였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 어찌나 작고 귀엽던지 꼭 만들어 가지고 싶었던 놈이어서 이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시 최소형 헤드폰 앰프(제가 만든 후 얼마 않있어서 정섭님께서 마이크로 씨 모이를 만들어 버리셨지만...ㅜ.ㅜ)라는 매리트가 있었으니까요..

당시에는 이 tiny CMOY 와 휴대용 마이어 하나만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뭐.. 하스 회원분들이시라면 다 아실테지만 어찌나 만들고 싶은 것이 많은지...^^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쌩판' 초보자 분이 정섭님의 tiny Cmoy를 만든다는 것은 비추 입니다.
우선 볼륨이 없어서 저처럼 두배 증폭만 하더라고 씨디피의 라인 아웃 단자에 연결하면 음량이 너무 커서 듣지 못합니다.. 그리고 전원 스위치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무었보다 정섭님께서 시도하신 '배선 공중띄우기'가 초보자에겐 상당히 힘든 기술이었습니다..ㅜ.ㅜ

부품은 광주에서 전부 구할 수 있습니다.
광주에서 가장 많은 부품을 팔고 있는곳은 금남 전자상가 1층의 '서경전자'입니다. 이곳에서 못구하는 것은 광주에서 아무리 발품을 팔아봤자 구하기 힘든다는 것이 더운 여름날 광주 바닥을 헤매고 내린 결론입니다. 아 혹시 모르겠습니다. 금호월드에는 가보지 않아서 거기게 혹시 부품 파는 곳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조금 회의 적입니다.

물론 인터넷 ic 114 를 통해서 거의 모든 보품을 구할 수 있지만 저처럼 초보자 분들이라면 직접 부품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큰 즐거움이자 공부 이실 것입니다.

서경 전자에서는 무엇보다 광주에서 유일하게 1% 저항을 팔고 있습니다. 낱개 판매 하며 한개에 30원 입니다.
다른 부품 사고 저항 몇개 산다면 저항 값을 빼 주실 수도 있습니다..^^

op 앰프중 072를 팔고 있는 곳은 역시 광주에서 서경이 유일합니다. 더 이상의 op는 구할 수 없더군요. 한개에 500원 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콘덴서는 0.1 마이크로 페럿은 마일러와 세라믹 만 있다고 했었습니다. 알고 보니 필코 필름 콘덴서도 있더군요.. 이것을 사용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테레오 잭은 기판 고정형과 케이스 고정형 두가지 다 있었습니다. 단 두가지가 섞여 있으므로 본인이 직접 추려야 할 것입니다.

볼륨은 하스에서 많이 보시는 소형 볼륨은 없으며 18파이 막볼륨 b형이 구하실수 있는 최소형의 2련 볼륨일것 입니다. 찾아 보시면 더 작은 라디오 등에 들어 가는 원판형 2련 볼륨은 구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좌우 밸런스는 별루 좋지 못합니다. a형으로 개조 하시더라도 역시 별로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소형 슬라이드 스위치는 1련은 약간 작은 것은 있었습니다만 하스에서 많이 보시는 사이즈의 것은 없었으며 그나마 2련 슬라이드 스위치는 작은 것이 없었습니다. 토글 스위치는 흔히 보는 1련,2련 국산이 있었으며 일제는 3000원 정도에 좀더 작고 이쁜 것이 있었습니다.

노브는 다양한 것이 있는듯 합니다만 이쁜 것은 없었습니다. 특히 작은 노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외 잡다한 소켓이나 9볼트 전지 스트랩, 등 도 다 있습니다. 거기에서 파는 페놀 기판의 품질은 별루 좋지 않더군요. 에폭시는 사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얼추 필요한 부품은 다 적은 것 같군요. 써놓고 보니 서경전자 홍보인이 된것 같지만 전 사실 거이에서 저항몇게 공짜로 받은 것 말고는 전혀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많이 받은 셈인가요?^^
아 그리고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 가야 대접 받으실 것이면 가면 무조건 '견적써 주세요' 란 말과 함께 메모지 한장 던져주실 것입니다. 익숙해 지시면 자신이 직접 집어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외 sds의 irf530, 9530도 있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lm 317은 없어서 다른 집에서 샀던적이 있는데 그게 유일하게 다른 집에서 산 부품이었습니다.
마이카 콘덴서는 팔지 않고 있어서 10 피코 220 피코 정도는 세라믹 밖에 없습니다.
한편 필코의 콘덴서는 팔고 있는 것을 확인 했으며 '적층 콘덴서주세요'해야만 알아 먹습니다. ^^;

그외에 부품을 파는 곳은 반도 상가 1층과 반도상가에서 롯데 백화점 쪽으로 약간 가서 있는 '제일 미디어'와
그 골목의 롯데 백화점 반대쪽 으로 오른쪽에서 세번째 집 이 4곳 정도가 부품을 취급 합니다만 역시 서경 전자에서 못 사는 것은 다른 곳에서도 역시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남땜연습을 전혀 해 보지 않았으므로 처음에는 참 힘들었습니다.
정섭님께서 '초보자용 씨모이 만들기'서 말씀 하셨던 플럭스를 기판에 얇게 바르는 방법은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납땜할 곳에 약간 미리 플럭스를 뭍혀 놓고 그 위에 땜납과 인두를 가져가면 상당히 예쁘게 납땜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정섭님께서 쓰시는 먼저 인두에 땜납을 녹여서 땜할 장소에 인두를 살짝 데서 땜하는 방법은 제 인두가 좋지 않아서 인지 납이 인두의 팁을 타고 올라가 버려서 위에 녹아 있다가 한꺼번에 뭉텅이로 떨어지므로 제 경우에는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땜할 기판의 급속 부분에 연필 끝만하게 플럭스를 뭍히고
그 위에 인두와 땜남을 각각 양손에 동시에 가져가서
플럭스의 위에서 인두의 팀에 땜납을 녹임으로써 납땜이 되게 하는 방법을 사용 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상당히 쉽게 납땜이 되지만 기판에 플럭스가 지저분하게 많이 남으므로 필히 제거 하셔야 합니다.

고중에 띄우는 배선도 일단 두 선을 연결할 부분에 플럭스를 묻히고 두 배선을 서로 접근 시킨 후에 그 위에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인두의 팁에 납을 녹이는 방법을 사용 하면 상당히 잘 됩니다.

아 이 방법이 정석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정석대로는 땜이 않되더군요. 제 실력이 모자란지 아니면 3000원짜리 인두가 좋지 않아서 인지 모르지만..

배선재를 랜선을 까서 하는 것은 역시 비추 입니다.
타이니 씨모이는 거의 모든 기판 구멍위로 배선이 지나가므로 랜선은 너무 두꺼워 다루기가 힘듭니다.
얇은 선으로 배선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배선까지 끝난 후에 라이터 기름과 칫솔로 플럭스 제거 하고 op꼽고 전원 연결하면
결과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 테스터가 그때 없었으므로 체크하지 않고 바로 연결했지만 테스터가 있으시다면 미리 op꼽기 전에 테스터로 각 지점의 전압을 체크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부품 구입에서 완성까지 꼬박 7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 고생 많이 했었지만 완성후의 기쁨은 그 다음에 만든 더 복잡한 앰프 보다 더 컷었던거 같습니다.
참고로 그때 가지고 있었언 리시버는 mx400뿐이었습니다.. 헤드폰도 없으면서 먼저 해드폰 앰프를 만든 것이조...^^

이로서 제 최초 해드폰 앰프자작기를 마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까지 몇분이나 읽으실지믄 모르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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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00.01.10 00:00
    처음 자작하시는분한테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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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왕 2000.01.10 00:00
    음...전 타이니 씨모이를 통일축구대회할때 만들었다는... 인두좀 잡고싶은데... 부모님이 못하게 하시네요... 성적떨어졌다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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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0 00:00
    광주분들에겐 정말로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말씀 많이 하셨네요. 뭐 자작에 정석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에게 맞는 것이 정석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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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CMOY가 어떤 앰프인지 오늘 처음 회로보았습니다. 그런데 구지 072 사용할 필요있나요 전원도 9볼트를 분압해서 사용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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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저 같으면 OPA642를 사용하겠습니다. 642UA 타입과 칩저항을 사용하면 가로, 세로 1.5센티 이내로 제작 가능하겠던데요???...음은 이곳에서 한참 회자되었던 AD861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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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결코 뒤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물론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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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그리고 한가지 더 실비아케이스인가 하는 곳에 만드는 헤드폰 앰프 잡음없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은 모든 증폭기는 금속에 어스되는게 기본인데 프라스틱 케이스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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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금속판이 안보이더군요???. 아주 얇은 도시락용 알미늄 호일이라도 일정 면적을 잘라 어스 대용으로 깔아주어야 할 것 같은데???. 소니 워크맨 내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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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밧데리로 구동되지만 필히 금석판이 들어갑니다. 이유는 어스 역활을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모른다고 너무 타박하지는 마시구요. 상식을 벗어난 만듬새들이라 잡음이 없다는게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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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제 나름대로의 문제점을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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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1 00:00
    일리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OPA642가 250원이면 살 수 있는지요?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한지요? 072보다 실제로 음질차이(Spec 차이말고)가 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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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1 00:00
    OP앰프는 간단하게만 찾아봐도 수백가지가 나옵니다. 072는 국내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고 저렴하지만 성능도 들을만한 대표적인 놈이라 생각되어 많이들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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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1 00:00
    그것보다 더 좋은 OP가 많은줄은 다들 알고 계시지만 072도 많이 쓰는 겁니다. 한편, 말씀하신 어스는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없어도 잡음은 대부분 앰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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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흠!!!. 250원이라는 말씀에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구하기 쉽고 싼게 사용 이유라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래 회로에 관해서인데 어스가 있으면 좋치만 없어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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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1.11 00:00
    부분의 증폭기가 잡음이 없다는 말씀은?...;;; 머 그럴 수도 있겠다 정도로 이해하겠습니다. 회원 가입하고 눈요기만 하려니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드네요...^.^ 나중에 선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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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아니 선배님 귀찮게해서 만든 헤드폰앰프에 관해 글 올리겠습니다. C/P가 목적이라면 이 사이트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구성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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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아 한가지 더 642가 072보다 음질이 더 뛰어나느냐고 하셨지요?. 글쎄요?...듣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허접 귀로 들어도 확연한 차이가 나네요. 물론 그 확연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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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1 00:00
    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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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환 2000.01.11 00:00
    직접 실비아케이스에 만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왜 상식을 벗어나게 어스용 금속판 없이도 다들 잘 사용하시는지 아시겠죠? 마이어로 한번 제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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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1 00:00
    저는 헝그리 자작을 좋아하지는 그건 제 개인 취향일 뿐 우리 하스와 어울리는 것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우리 대장님만 보아도 제 앰프와는 360도 다른 작품이지요. 아주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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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1 00:00
    정성이 들어 있는 앰프들은 모두다 환영입니다. 물론 독창적이라면 더욱 보는 사람이 기쁘겠지요? 그러니 C/P 의식 마시고, 이영님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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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환 2000.01.11 00:00
    자세한 해설과 실체배선도는 c/p를 하라는 것은 아니죠. 참조하라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헤드와이즈등에서도 보지 못한 훌륭한 앰프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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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환 2000.01.11 00:00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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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2 00:00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이어 회로가 어떻게 생겼나 오늘 찿아보았더니 특별한건 없네요^.^. 내쇼널제 OP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내쇼널 제품을 선호하지않는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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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2 00:00
    만들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네요. 그런 정도 회로라면 새로 설계하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예전에 선배님께서 설계해주신 회로가 있는데 그걸로 만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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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2000.01.12 00:00
    공연이다 녹음이다해서 헤드폰을 늘상 달고사는 처지라 음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15년 넘게 자작을 해오고있지만 이제껏 헤드폰앰프 만들 생각은 왜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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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환 2000.01.12 00:00
    오호 기대가 많이 됩니다. 회로도 공개 가능하시면 올려주시면 더 좋을 듯 하네요. 모모사이트에도 한번 같은 글을 올려보심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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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환 2000.01.12 00:00
    shure e-5 꽤 좋죠? 언제 한번 써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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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2 00:00
    이영:모모사이트???????. 도대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설마 시비거시는건 아니시지요^.^ 제가 실수했으면 지적해주세주요. 정당한 지적이라면 사과드리고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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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2 00:00
    하지만 고참회원이라는 이유로 신고식 비슷한 걸 원하신다면 사양합니다. 이곳에 안들어오면 그만이고 몇몇 자작사이트는 그런 일들이 있는듯헤서 드리는 말씀입니다...그럼 즐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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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3 00:00
    이곳은 그런일 절대 없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으므로 고참회원도 없습니다. 취미생활이라는 것은 즐거운 것이고 이곳은 그것을 나누기 위한 곳이니 이런 분위기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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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이영 : 저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모모사이트 (어디를 말하는지 모르지만)하며 제가 이제껏 프로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마이크 이름을 이야기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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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e-5가 5E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슈어사 마이크 중 공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SM 시리즈 그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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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사용하는게 현실인데???. 그리고 녹음 현장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치요. 아무튼 대단히 유감이고 헤드와이즈라는 사이트에가서 거기에 올려진 모든 회로를 보고있는 중인데 아주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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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제외하고는 회로적으로 감동을 주는 회로는 별로 없군요. 오피를 사용한 회로라는게 뻔한것이기는 하지만요^.^. 아 그리고 그림 파일은 어떻게 올려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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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오랜만에 부품통 뒤져보았습니다. 그중 OP만을 끄집어내어 최소 4개 이상인 OP들만 정리해보니 OPAt시리즈-627(BP, AP), 637, 604, 2604, 642,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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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633, 643, 그외 BUF 시리즈들과 밀스펙의 캔타입 OP-27등등) 그리고 AD시리즈-712, 275, 823, 825, 844, 811, 797, 745, 744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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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보이고 최근 뜬다는 86010, 8620은 모 업체에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그외에도 CA3410, 5534, 5532, SSM시리즈 INA 시리즈등 대략 40여종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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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같습니다. 물론 안보여서 못 찿은 것 들까지 하면 더되겠지요. 구차하게 구걸하는 것 같아 샘플로 받은건 하나도 없구요 전부 구입한 것들인데 제가 구지 이런 내용을 올리는 것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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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에 글은 올리지 않치만 이 곳을 자주 드나드는 분들 중에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분들이 꽤 많다는 사실입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회로가져다 몇번 만들어본 경험으로 씨니컬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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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참 LT시리즈(1058등) 그리고 EL 시리즈(2020등)도 몇종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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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0.01.13 00:00
    마지막으로 회원에서 이글을 끝으로 회원에서 탈퇴하겠습니다...그럼 좋은 취미생활되시구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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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3 00:00
    아. 슬픈일입니다. 약간의 오해와 마찰이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이영님께서 이 사이트를 전부 계속 봐 오셨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회원이라도 자주 방문하시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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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0.01.13 00:00
    바꾸시어 회원으로서 재가입 하시고 서로 나눔의 공간을 만들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 오타 전부-->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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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00.01.14 00:00
    헤드폰엠프라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지만 그이전에 사람들살아가는 곳이기에 회원이었던분이 떠나신다는 것이 더속상해집니다. 글쓰신분들 모두 마음만이라도 풀어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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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섭 2012.05.22 01:57

    상세한 자작기 감사드립니다.


  1. 이경준-

  2. 이경준-

  3. 김민석

  4. 김민석-기판

  5. 김민석-케이스내부

  6. 김민석-기판측면

  7. 김민석-내부

  8. 김민석-내부측면

  9. 김민석-전면측면

  10. 김민석-후면측면

  11. 김민석-후면

  12. 김민석-전면

  13. 김홍섭

  14. 김홍섭-

  15. 김홍섭-

  16. 김홍섭-

  17. 김홍섭-

  18. 저도 cmoy 자작 성공했답니다. ^^

  19. [준비완료!]GILMORE 앰프

  20. 광주에서 초보자가 tiny CMOY 만들기.. 많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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