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에서 매일같이 눈팅하고 있다 처음으로 제작해본 CMOY입니다
원래는 CHA 47만드려고 했는데 부품을 잘못주문해서 ^^ 만들게된것이랍니다
이거만든담에 회사동료들이 들어보고는 반해가지고 여러개 제작해야 될듯합니다^^
감상평으로는 좀더 확실해진 해상도와 빠져드는 음감이라고 해야할까?
처음이라서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맑다는 느낌이 듭니다 출력도 확실히 강해졌고요
R3은 교체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출력변경이 쉽게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잭을 실수로 하나밖에 구매를 못해서 입력잭을 저렇게했지요^^
저도 씨모이 처음 만들고 소리터져나오던 그때 기억이 지워지질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