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자작품(member) - 헤드폰 앰프 관련 자작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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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 볼륨 쓰니 노이즈가 끼어서 10k로 바꾸니 노이즈는 안들리는것 같습니다만 저임피던스 헤드폰을 쓸때 전 볼륨에서 거의 같은 크기로 웅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HD600을 꽂아보니 괜찮더군요. 찾아보니 저역 발진인것 같더군요.

야매로 측정해보니 120hz 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100옴 저항을 출력단에 달아놓으니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자세히 들으면 여전히 웅거리는 소리가 나긴 합니다.

DC 는 1mv 안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어스는 뚜껑열고 20mv 로 설정했는데도 출력석이 많이 뜨겁네요. 뚜껑닫으니 케이스 전체가 따끈따끈합니다.

hd600 으로 들어보니 음악듣는맛 나네요.
현재 주력으로 쓰고있는 ad700을 쓰면 웅거리는 소리가 나는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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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1.07.04 06:46
    험나는 것은 220전압이 낮거나 트랜스 용량 부족현상입니다.

    뚜껑덮으면 20mv라도 방열대책이 제대로 안되면 엄청나게 열날겁니다.
    열문제 제대로 해결 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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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1.07.04 09:23
    헤드폰 잭 납땜단자가 3개있는데 L 에서 G 사이와 R 에서 G 사이에 0.1uF 필름콘덴서와 10옴 저항을 직렬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이때 필름 콘덴서는 고급까지 사용할 필요 없다고들 하는데요. 필코 빨간콩등 폴리에스터 필름과 1/2W 급 이상저항이면 될겁니다.<===김태형님글 인용....12옴 인이어까지 저역발진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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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7.04 11:50
    low impedance 발진을 zobel network으로 처음 잡으신 김태형님도 정확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저도 엄청 궁금합니다. zobel network의 역할이 결국 LPF이기 때문에 고역 안정화가 원래의 고유 기능인데 저역 발진이 잡혔다는 것인데, 시뮬레이션 경험이 많으신 박용민님께서 해석을 좀 해주시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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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경 2011.07.04 12:24
    페달 쿠미사는 기판 자체가 원 CKKIII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옮긴듯 싶군요.

    저 같은 경우 저 임피던스 헤드폰을 사용시에는 100옴 정도의 저항을 출력석에 달아서 노이즈도 제거하고,

    전류를 제한해서 볼륨감도 고 임피던스와 마찬가지로 해서 사용합니다.

    가능하시면 100옴 저항을 단 스테레오 잭을 하나 더 다셔서 저 임피던스 헤드폰 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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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7.04 13:16
    문제는 직렬로 100옴을 썼을 경우, 헤드폰의 대역별 임피던스 특성에 따라 더미저항이 아닌 실제 헤드폰 로드 기준으로 주파수 응답특성을 찍어보면 100Hz대역에서 +1dB 이상 올라가는 문제가 나옵니다. 이로 인해서 저역이 오버되고 상대적으로 고역이 약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가능하면 직렬저항없이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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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7.04 13:17
    그리고, 페달 쿠미사 PCB 레이아웃이 부품배치가 원본과 거의 유사할 뿐, Ground가 다릅니다. 원본은 Star-Net 구성의 Ground Network을 구성하고 있지만 페달기판은 전체 통그라운드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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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7.04 13:22
    주파수 응답특성은 값비싼 계측기 없이도 RMS AC Voltage측정이 가능한 Multimeter와 출력 주파수특성이 20Hz에서 20kHz까지 평탄한 특성을 가진 사운드카드만 있으면 해볼 수 있습니다.

    cooledit같은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으로 20Hz, 50Hz, 100Hz, 200Hz, 500Hz, 1kHz, 2kHz, 5kHz, 10kHz, 20kHz 이렇게 Sine Wave 0dB 신호를 만들어서 재생시키고 ACV를 출력단에서 바로 재어서 기록한 뒤에 엑셀등을 이용해서 dB계산후 그래프로 그려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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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경 2011.07.04 13:26
    이길범님// 출력석 저항에 대해 쉬원한 답변을 주시는군요.^^ 마치 시원한 수박을 한입 가득 베어문 느낌입니다.

    47옴도 출력저항 효과를 낸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저음을 강조하고 싶은 분들은 출력 저항을 달아주시면 좋을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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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경 2011.07.04 13:28
    이길범님// Star-NET 그라운드와 통그라운드 비교시 어떤게 더 나은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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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7.04 15:15
    출력저항 관련, A47의 경우 피드백 내의 직렬저항은 주파수응답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실험을 해봤는데, 피드백 바깥의 저항만 영향을 받았습니다. (쿠미사의 경우 피드백이 없기 때문에 출력석의 에미터저항값을 0.5옴 이내로 최소로 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라운드 처리에서 이론적 설명으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실제 설계에 있어서 현실적 제약과 이론적 이상적인 구성 사이에 어느정도 trade-off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설계에서 어떻게 할지는 그때 그때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론적 기반에서 이상적으로 좋은 순서로 따진다면.

    1. Star-net 구성
    - 가장 이상적인 구성으로, 제대로 지켜진 경우, 다른 이웃 회로의 common-mode 노이즈 간섭이 근본적으로 없어질 수 있는 구조.

    2. Full Cooper Poor (통그라운드)
    - 현실적으로 완벽한 Star-Net 구현이 어려운 경우, 차선책으로 인정되며 회로 블럭의 배치에 따라 블럭간 영향을 받을 소지는 있음.

    3. Partial Cooper Poor
    - 이 경우는 Block끼리는 통그라운드 처리하고 블럭간 연결을 하는 구조인데 배치와 설계가 잘된 경우 2번보다 더 우수한 회로가 될 여지는 있지만 잘못하면 최악의 경우로 치달을 가능성 있음.
    - 이 방안에서 최적은 블럭간의 Ground 연결은 Star-NET을 철저히 지켜주는 경우가 최상의 성능을 가짐.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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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7.04 15:17
    1번의 Star-Net도 제대로 구현하면 가장 최상이 될 수 있지만 PCB면적이나 층수 구조상 이상적 구조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최악의 경우 3번보다 더 나빠지는 결과를 보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PCB설계에 있어서 GND 처리를 어떻게 할거냐가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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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석찬 2011.07.04 18:24
    음 결국 zobel 까지 달았습니다. 험이 더 줄어들긴 했는데 아예 안나는건 아니네요. 자세히 들으면 약간 나는정도입니다. 배선을 케이스 밖으로 빼내도 줄어들지 않는걸 보니 전원부 문제일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헤드폰잭에 저항이 달려있는데 그게 100옴 저항입니다. 출력저항을 달면 고역이 약해진다고 하신다니 다시 빼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예전 정섭님 게시판 마이어를 보면 사람들이 출력쪽에 120옴정도의 저항을 다는걸 더 선호했었다는 글이 있네요. 최근 마이어 회로도를 보면 없습니다만. 그냥 유행이 바뀐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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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7.04 19:25
    100옴 저항으로 인한 100Hz효과를 Bass Boost라고 생각하면 그게 더 좋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DIY는 취향의 문제라 비교해 보시고 좋은 쪽으로 선택하시면 된다 생각합니다...^^

    다만, 상용 제품의 경우는 그렇게 하면 시비의 여지가 생긴다는 점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DIY하는 입장이라도 상용제품은 어떻게 하더라는 걸 알아서 나쁠 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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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 2012.03.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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