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간단해서 만드는데 별무리 없고 , 부품가져다 놓고 15분만에 후다닥 했습니다.
이앰프는 이전에 올리신 내용에 시정수가 바뀐것이 있어서 ,
스크랩을 해두었다가 참고삼아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항시정수가 왜이러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전기는 천상 내일쯤 단자들이 도착하면 먹여봐야 할듯 합니다.
이번에 공제했던 방열판이 일부가 도착한 관계로 부착하여 봤습니다..
op는 627au 입니다.
나머지는 공제부품으로 그냥 만들었습니다...^^
불쌍한 자작인이라 ..카메라는 찾아야 하고...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2월18일 추가분..============
아무래도 단자가 있는것이 좋을듯 하여
엘레xx에서 구매한 단자 입니다.
싸이즈가 딱 맞습니다...
역시 하스팡도....알아보는 사람은 알아봅니다. 오늘 구가 안 터진다고 하더니....여기서...
ㅎㅎㅎ 방열판은 뽀대용... 저거 신나게 굴려봤지만 발열은 별로 없습니다...^^
뽀대용으로 달아놓은거 마자요.ㅋㅋ 없는거보다 있는게 이쁩니다.ㅋ
폼생폼사.ㅋ
하데스의 귀염둥이~!!
저도 거의 케이싱을 다했습니다.. 내일 쯤 인증샷 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저 방열판은 어디서 구합니까
감사합니다
이미 제한품목으로 공구 끝났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재고 없다고 합니다.(검정은 한정판 이었습니다.)
검정은 현제 못구할듯 하고...은색은 나중에~~~~~~~~~~~~~공구 가능성은 열어두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진을 짝으니 정말 귀엽습니다. 보내 주신 케이스도 받아 봐야 하는데 택배 오는 것 받아 놓는 직원이 교육을 가는 바람이 못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틀에 한번 회사를 가니 천상 금요일에나 받아 볼거 같습니다. ㅋㅋ
아후.. 기판만 보면 아니지 구멍남아있는 '꼴'을 못보시는...^^
전.. 마침 SMD용 634가 없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멍이란 구멍을 다 없애려면 저 마운트홀 주변의 작은 쓰루홀을 모두 납으로 채워야 합니다...ㅋㅋㅋ
앗싸~~ 가오리~~~ ㅎㅎㅎㅎ
거기는 볼트로 채울겁니다.ㅋㅋㅋ 급하면 디핑가 사용할까요.ㅋ
마운트홀 주위로 작은 쓰루홀을 뚫어놓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 뽀대만의 이유는 아님)
1. 스크류 조일 때 헤드 마찰로 동박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효과.
2. 웨이브 솔더링 때 납이 묻더라도 조금이라도 덜 뭉치는 효과.
1번은 동박의 접착강도가 많이 올라갑니다만 2번도 홀이 없는 경우는
한쪽에 납이 몰려서 높이 편차가 심하게 발생하는데 홀이 있으면 홀
안으로 스며들면서 높이 편차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에
웨이브 솔더링시 마스킹으로 납이 안묻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마운트홀에 납이 묻는 것이 좋은 경우는 마운트홀이 스크류 고정때
전기적으로 기구물과 도전되어야 하는 경우 솔더마스크를 마운트홀
영역에 빗금으로 쳐주면 납이 한곳에 집중적으로 몰리지도 않으면서
적당 높이로 비교적 퍼져서 묻습니다. 여기에 스크류를 조이면 납이
눌리면서 접촉저항이 내려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앗싸~ 가오리~~~ ㅎㅎㅎㅎ 이게 왠 떡이죠... ㅋㅋ
허거거걱~
이거 진짜 야로가 있다고 생각할...ㄷㄷㄷㄷ
흐미~ 또 나와도 이제 그만할랍니다...^^
하스팡이 길범님 건강 챙기시라는거 같습니다. 야로 절대 인정 못합니다.
ㄷㄷㄷ 5팡 !!
싶은 뜻이 있었군요.
우리 나이에 참...이런거보면..울아들도 웃겠죠.ㅋㅋㅋ
여기도 막터지네.ㅋㅋ
이거 물건입니다. 소리가 과히 레퍼런스 급 입니다.
한장만 가지고 있는게 아쉽지만 원안대로 NS 소자를 적용하면 임피던스가 낮아 여러가지 변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지런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텐데.....
전 힘이 부치네요. 업무시간에 공제따라잡기는 좀.
저도 전체 참여, 기판 참여해서 두장은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확인을 못해서....... 그러고 보니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한장은 TI로 한장은 National로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니.......
어차피 이제는 다 TI네요.
버브라운도, 내쇼날도 다 TI군요. 세상이 참......
와~ 이쁘군요~
홀 하나에도 깊은뜻이 있었군요!! 명품 맞습니다!!
이번에 하데스에 쿠미사 않넣고 위의 앰프를 넣으려 합니다.
플렛한 소리를 좋아 하는데 딱 좋은 녀석이군요...
좀더 구해 놓을걸 그랬나 봅니다...
케이스를 신청하지 않아서 쿠미사 조립은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슬슬 작업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드디어 예열을 하시나요?^6^
ㄱ3ㄷ6도3ㅂㄴ3ㄷ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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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케이싱 완성 ^^
하데스 완성2
2개씩이나...
하여간 저 방열판 구입 잘한것 같군요.
내 버프634에 제격일것 같습니다.
앰프도 앙증맞아 멋진게 아니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