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게시판에서 삽뜨다가;;
그냥 생각나서 정섭님 회로보고 함 만들어봤습니다..
ㅡㅡ; 한 루트로 구했었던 627을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다는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제 손떨림 수치가 어느정도인지도 알고 싶고.. 해서^^
사진은 아직 안 찍어놔서;;; 올리기 힘듭니다만,
그럭저럭 만든듯 싶네요.
내공이 쌓인건지 이제는 그냥 만들어지는듯. 손 떨림도 그리 많지 않았고, 나름대로 자신이 생겼습니다^^
만들면서 든 느낌은,
기판만 잘 자르면 그다음부터는 쉽다는겁니다^^
다리 세우는게 그냥 구경만 할때는 굉장히 어려워보였는데, 생각해보니 밑에 뚫린 구멍에 박히면서
별 수정없이 똑바로 서게 되더군요..^^
손 떨림이 좀 있더라도 그렇게 힘든 작업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리길이는 적당히 좀 길어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8핀 소켓만 생각하고 짧게 만들었더니 자꾸 픽픽 빠지려 하네요 ㅡㅡ;
(저는 약 5~6mm정도로 제작했습니다. 추천길이는 약 1cm정도? ^^)
그외에는 CMOY정도만 만들어보셨으면 쉽게 만드실듯.
627 두알 넣고 함 들어봤습니다.
2134를 끼워서 매번 듣고 있었는데..
제 느낌에는 627쪽이 더 좋네요^^
저음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 이상은 표현하기가 참 힘드네요;;;
다만 저음의 음상이 생기는 곳이 참 -_- 한 곳이라서.. 듣고 있으면 머리아프네요..
아무래도 크로스피더 만들어봐야 할듯.^^
계속되는 펌프속에 죽어나는 중입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6)
그냥 생각나서 정섭님 회로보고 함 만들어봤습니다..
ㅡㅡ; 한 루트로 구했었던 627을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다는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제 손떨림 수치가 어느정도인지도 알고 싶고.. 해서^^
사진은 아직 안 찍어놔서;;; 올리기 힘듭니다만,
그럭저럭 만든듯 싶네요.
내공이 쌓인건지 이제는 그냥 만들어지는듯. 손 떨림도 그리 많지 않았고, 나름대로 자신이 생겼습니다^^
만들면서 든 느낌은,
기판만 잘 자르면 그다음부터는 쉽다는겁니다^^
다리 세우는게 그냥 구경만 할때는 굉장히 어려워보였는데, 생각해보니 밑에 뚫린 구멍에 박히면서
별 수정없이 똑바로 서게 되더군요..^^
손 떨림이 좀 있더라도 그렇게 힘든 작업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리길이는 적당히 좀 길어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8핀 소켓만 생각하고 짧게 만들었더니 자꾸 픽픽 빠지려 하네요 ㅡㅡ;
(저는 약 5~6mm정도로 제작했습니다. 추천길이는 약 1cm정도? ^^)
그외에는 CMOY정도만 만들어보셨으면 쉽게 만드실듯.
627 두알 넣고 함 들어봤습니다.
2134를 끼워서 매번 듣고 있었는데..
제 느낌에는 627쪽이 더 좋네요^^
저음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 이상은 표현하기가 참 힘드네요;;;
다만 저음의 음상이 생기는 곳이 참 -_- 한 곳이라서.. 듣고 있으면 머리아프네요..
아무래도 크로스피더 만들어봐야 할듯.^^
계속되는 펌프속에 죽어나는 중입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