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품 사진입니다.
본체에 있는 것이 CHA47이고.. 모듈만 있는것이 CMOY입니다.
둘다 신정섭님 따라하기입니다. 급한 마음에...
그래도 첫번째는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스트라이프 핀을 좀 안 좋은 것을 샀더니.. 저항이 좀처럼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버리고 스트라이프 핀 없이 CMOY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CHA47를 만들었구요.
오랜만에 작업했더니 재미있습니다. 웬만한 부품들 다 있어서 그냥 심심풀이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래도 돈 수억 들어가더군요.
(제 착각이었습니다.)
다음엔 Szekeres 앰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본체에 있는 것이 CHA47이고.. 모듈만 있는것이 CMOY입니다.
둘다 신정섭님 따라하기입니다. 급한 마음에...
그래도 첫번째는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스트라이프 핀을 좀 안 좋은 것을 샀더니.. 저항이 좀처럼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버리고 스트라이프 핀 없이 CMOY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CHA47를 만들었구요.
오랜만에 작업했더니 재미있습니다. 웬만한 부품들 다 있어서 그냥 심심풀이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래도 돈 수억 들어가더군요.
(제 착각이었습니다.)
다음엔 Szekeres 앰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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