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은 J모님께 구입한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집에있는 아답터짹과 10K A형 볼륨(갠적으론 B형 초록색을 좋아합니다만..)
최고의 작품에만 쓰려하여 고이 간직했던 유니콘 1000uf /16v 3알과 100uf/20v 2알
요게 있어서 정섭님 거치형 변환기를 포함해서 한 기판에 META42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청색 고휘도를.. 아세아 상가 1층 어느 큰 집에서 5파이짜리를 개당 500원에 샀습니다..
그리고 저가형을 위한 주황색
배영전자에서는 072를 개당 250원에 두개..
앰프 파는곳에서 노브를 5백원에 구입 그리고 광도상가 어느 곳에서 molex를 암수 46원에 2개샀습니다 ㅡㅡ
팔더군요;;
제가 학생이라.. 어떤 분이 학생들은 공짜로 콘덴서 준다는 필립전자 갔더니 공짜루 안줍니다(우씨잉 ㅜㅜ)
이화전자에서 2700원 저항값
호시덴 스테레오잭 2개 녹색 잭 3개
뭐.. 1련 파나소닉 슬라이드 스위치인지 뭔지..(잘 못들음..) 하나(굉장히 작아서 맘에들음..)
집에 와서 책상에서 인두 꽂아 놓고.. 크리넥스에 물 적셔서 인두 닦는데 쓰고..
정말 힘들었던건 정섭님 거치형 변환기의 아답터를 기판에 꽂으려면.. 1자형으로 해야되는데 ..
이것만 30분 걸렸습니다;;
유니콘은 용량도 적은 놈이 크기는 삼화콘덴서보다 크군요 ㅡㅡ;; 덕분에 배선에 상당한 어려움이..
(좌우 대칭이 바뀌어 버림..)색깔은 예쁘지만..
결국 들어간 비용을 들자면.. 아래와 같은데 BUF634는 공동입니다.. 비싸서.. 두개로 옮길수 있게(소켓이니깐)
저가형 메타 42
잭*2(500) 10K A형 볼륨(1000) 저항 2700(새로 산가격)고휘도 주황 LED(500) 072*2(500)
필코 콘덴서*2(400) 소켓(1200) 슬라이드 스위치(300) molex2핀 암수1조(46) 어댑터 잭(공짜)
삼화 콘덴서 100uf/35v*2(500). 삼화 콘덴서 1000uf/35v*2(1000) BUF634*2(20000) 페놀 28*28기판(300)
도합 : 28646원
고가형 메타42
잭*2(500) 10K A형 볼륨(1000) 저항 (2700) 고휘도 청색 ( 500) 2604*2(10000) BUF634*2(20000)
필코 콘덴서*2(400) 소켓 ( 1200) 미니 슬라이드 스위치(500) molec2핀 암수 1조(46) 어댑터 잭(공짜)
유니콘 콘덴서 100uf/20v*2(1700) 유니콘 콘덴서 1000uf/16v*2(10000)
도합 : 48300원
무려 2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ㅡㅡ;;
하튼 원래 있던 meta42(저가)는.. 2604와 634를 새로만드는 고가형에 강탈당하고 072 두개를
저가형은 전원부에 072 고가형은 전원부에도 2604를 ㅡㅡ;;
소리는 한번에 났습니다. 험도 없었고..작업도 다이아 보다는 역시 훨쉽군요;;
작업시간은 4시간 정도
이번 자작의 동기는 다이아 앰프가 누군가에 의해 암살(100%가족의 소행)됨에 의해 META42를 사용해 보고
과연 고급 부품과 저급 부품의 음질 차이를 알아보기위한것인데...
좋아하는 음반을 틀어놓고.. 비교청취한 결과는..
고가형이 약간 더 낫긴한데 그리 큰 차이가 없단겁니다 .. 이번 결과로 인해 메인은 META42고가형으로
바뀌었지만.. 다음 자작부터는 역시 072밖에 안 쓸것 같습니다..
잘들어야 겠군요;;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그런데.. 생각해보니.. 집에있는 아답터짹과 10K A형 볼륨(갠적으론 B형 초록색을 좋아합니다만..)
최고의 작품에만 쓰려하여 고이 간직했던 유니콘 1000uf /16v 3알과 100uf/20v 2알
요게 있어서 정섭님 거치형 변환기를 포함해서 한 기판에 META42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청색 고휘도를.. 아세아 상가 1층 어느 큰 집에서 5파이짜리를 개당 500원에 샀습니다..
그리고 저가형을 위한 주황색
배영전자에서는 072를 개당 250원에 두개..
앰프 파는곳에서 노브를 5백원에 구입 그리고 광도상가 어느 곳에서 molex를 암수 46원에 2개샀습니다 ㅡㅡ
팔더군요;;
제가 학생이라.. 어떤 분이 학생들은 공짜로 콘덴서 준다는 필립전자 갔더니 공짜루 안줍니다(우씨잉 ㅜㅜ)
이화전자에서 2700원 저항값
호시덴 스테레오잭 2개 녹색 잭 3개
뭐.. 1련 파나소닉 슬라이드 스위치인지 뭔지..(잘 못들음..) 하나(굉장히 작아서 맘에들음..)
집에 와서 책상에서 인두 꽂아 놓고.. 크리넥스에 물 적셔서 인두 닦는데 쓰고..
정말 힘들었던건 정섭님 거치형 변환기의 아답터를 기판에 꽂으려면.. 1자형으로 해야되는데 ..
이것만 30분 걸렸습니다;;
유니콘은 용량도 적은 놈이 크기는 삼화콘덴서보다 크군요 ㅡㅡ;; 덕분에 배선에 상당한 어려움이..
(좌우 대칭이 바뀌어 버림..)색깔은 예쁘지만..
결국 들어간 비용을 들자면.. 아래와 같은데 BUF634는 공동입니다.. 비싸서.. 두개로 옮길수 있게(소켓이니깐)
저가형 메타 42
잭*2(500) 10K A형 볼륨(1000) 저항 2700(새로 산가격)고휘도 주황 LED(500) 072*2(500)
필코 콘덴서*2(400) 소켓(1200) 슬라이드 스위치(300) molex2핀 암수1조(46) 어댑터 잭(공짜)
삼화 콘덴서 100uf/35v*2(500). 삼화 콘덴서 1000uf/35v*2(1000) BUF634*2(20000) 페놀 28*28기판(300)
도합 : 28646원
고가형 메타42
잭*2(500) 10K A형 볼륨(1000) 저항 (2700) 고휘도 청색 ( 500) 2604*2(10000) BUF634*2(20000)
필코 콘덴서*2(400) 소켓 ( 1200) 미니 슬라이드 스위치(500) molec2핀 암수 1조(46) 어댑터 잭(공짜)
유니콘 콘덴서 100uf/20v*2(1700) 유니콘 콘덴서 1000uf/16v*2(10000)
도합 : 48300원
무려 2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ㅡㅡ;;
하튼 원래 있던 meta42(저가)는.. 2604와 634를 새로만드는 고가형에 강탈당하고 072 두개를
저가형은 전원부에 072 고가형은 전원부에도 2604를 ㅡㅡ;;
소리는 한번에 났습니다. 험도 없었고..작업도 다이아 보다는 역시 훨쉽군요;;
작업시간은 4시간 정도
이번 자작의 동기는 다이아 앰프가 누군가에 의해 암살(100%가족의 소행)됨에 의해 META42를 사용해 보고
과연 고급 부품과 저급 부품의 음질 차이를 알아보기위한것인데...
좋아하는 음반을 틀어놓고.. 비교청취한 결과는..
고가형이 약간 더 낫긴한데 그리 큰 차이가 없단겁니다 .. 이번 결과로 인해 메인은 META42고가형으로
바뀌었지만.. 다음 자작부터는 역시 072밖에 안 쓸것 같습니다..
잘들어야 겠군요;;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