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만드는 마이어 입니다 ㅡㅡ
2426구하면 언젠가.. 3.0도 만들어 보아야..
다이아 앰프보단 배선작업이 훨 쉽군요;;
그래도 역시 엣칭의 필요성을 ㅡㅡ;; 아.. 사설이 길군요;;
만들게 된 이유는.. 3개나 남은 스테레오잭..
땡칠이 두개를.. 학교에서(?!) 선생님께 입수받기도 했고..
학교에 고휘도 녹색 LED도 있더군요;;(참 황당해서..)
하지만 핵심은.. 기판이 남았기때문입니다 ㅡㅡ;;
정섭님 배치도는 14X21 이지만.. 이놈은 11X30
기판 자르다 남은놈이죠.. 하지만.. 만들어 보는것도 좋다 .. 해서 만들게 되었구요^^
말이 헝그리 버젼이지.. 들어간 콘덴서 중에 위마가 있군요 ㅡㅡ;;;
볼륨도.. 알프스입니다 ;;
하여튼.. 4시간의 배선 위치옮기고 해서.. 완성이 되었는데;;
의외로 작동 잘됩니다^^ 험도 없고... 그래도 역시 메인은 다이아입니다;;;
사실 일요일날 SDS 앰프를 만들기로했는데;;(어째.. 친구집에서 들어보면.. SDS가 다이아보다
좋게들리던지;;;) 지갑에 먼지가 많은 관계로...
마이어 헝그리 앰프.. 참 좋은 녀석입니다.. 동생 선물로 줘야할듯..
그런데.. 제작 후의 일입니다만..
이녀석에 맞는 케이스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군요 ㅡㅡ;;;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2426구하면 언젠가.. 3.0도 만들어 보아야..
다이아 앰프보단 배선작업이 훨 쉽군요;;
그래도 역시 엣칭의 필요성을 ㅡㅡ;; 아.. 사설이 길군요;;
만들게 된 이유는.. 3개나 남은 스테레오잭..
땡칠이 두개를.. 학교에서(?!) 선생님께 입수받기도 했고..
학교에 고휘도 녹색 LED도 있더군요;;(참 황당해서..)
하지만 핵심은.. 기판이 남았기때문입니다 ㅡㅡ;;
정섭님 배치도는 14X21 이지만.. 이놈은 11X30
기판 자르다 남은놈이죠.. 하지만.. 만들어 보는것도 좋다 .. 해서 만들게 되었구요^^
말이 헝그리 버젼이지.. 들어간 콘덴서 중에 위마가 있군요 ㅡㅡ;;;
볼륨도.. 알프스입니다 ;;
하여튼.. 4시간의 배선 위치옮기고 해서.. 완성이 되었는데;;
의외로 작동 잘됩니다^^ 험도 없고... 그래도 역시 메인은 다이아입니다;;;
사실 일요일날 SDS 앰프를 만들기로했는데;;(어째.. 친구집에서 들어보면.. SDS가 다이아보다
좋게들리던지;;;) 지갑에 먼지가 많은 관계로...
마이어 헝그리 앰프.. 참 좋은 녀석입니다.. 동생 선물로 줘야할듯..
그런데.. 제작 후의 일입니다만..
이녀석에 맞는 케이스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군요 ㅡㅡ;;;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