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열심히 활동하였는데 요즘엔 여행도 가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하여 들어오긴 매일 들어오지만 그만 유령회원이
되어버렸네요. 그리하여 만든지 약 2주된 마이어 올립니다. 케이스 작업을 예전에 자유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에 보면
케이스 가공하는 툴과 케이스가 있는데 그것으로 제작한것입니다.
볼륨은 스위치 볼륨입니다. 사진 나갑니다.
레터링도 마친것 입니다. 마이어 엠프라고 적고 싶었지만 레터링용지에서 알파벳을 하나하나 잘라내서 붙이기가 귀찮아
미리 레터링용지에 적혀있는STEREO를 레터링 하였습니다.^^;;;
벌써 가지고 다닌지 약 2주가 되는데 크기도 괜찮고 여러모로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즉 휴대용으로 참 괜찮은 케이스 입니다.
도서관가서 책상위에 꺼내 놓으면 괜시리 처다 보시는 사람도 많고 뿌듯~합니다. 하하하^^;;
(뭐 이상한놈으로 쳐다 보시는 분이 태반이시겠죠?;;;;)
정면 입니다. 케이스 카공때 드릴날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뚫었어야 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부르시는 소리에 놀라
그만 미끄러져 버렸습니다. 기스도 났구요...볼때마다 가슴이 쓰라림니다. ㅜ.ㅜ
아래 사진들은 예전 메타42와 같이 찍은 샷입니다.
이 아래 사진은 2틀전에 여행 갔다온 제주도의 협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냥
엽서 사진으로 잘나온것 같아 올립니다. 정말 외국에 그 어떤 해변 보다 이쁜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쪽빛 바다는 이곳 한곳 뿐이라죠? 보이시는 섬은 비양도인가? 그럴겁니다.^^;;
아래 사진은 해가 질 무렵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쁘지 않나요? 정말 잘 다녀 온것 같습니다.
이궁..이제 군대갈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착찹하기만 하네요.
암튼 하스 만쉐~!!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30)
예전에는 열심히 활동하였는데 요즘엔 여행도 가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하여 들어오긴 매일 들어오지만 그만 유령회원이
되어버렸네요. 그리하여 만든지 약 2주된 마이어 올립니다. 케이스 작업을 예전에 자유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에 보면
케이스 가공하는 툴과 케이스가 있는데 그것으로 제작한것입니다.
볼륨은 스위치 볼륨입니다. 사진 나갑니다.
레터링도 마친것 입니다. 마이어 엠프라고 적고 싶었지만 레터링용지에서 알파벳을 하나하나 잘라내서 붙이기가 귀찮아
미리 레터링용지에 적혀있는STEREO를 레터링 하였습니다.^^;;;
벌써 가지고 다닌지 약 2주가 되는데 크기도 괜찮고 여러모로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즉 휴대용으로 참 괜찮은 케이스 입니다.
도서관가서 책상위에 꺼내 놓으면 괜시리 처다 보시는 사람도 많고 뿌듯~합니다. 하하하^^;;
(뭐 이상한놈으로 쳐다 보시는 분이 태반이시겠죠?;;;;)
정면 입니다. 케이스 카공때 드릴날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뚫었어야 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부르시는 소리에 놀라
그만 미끄러져 버렸습니다. 기스도 났구요...볼때마다 가슴이 쓰라림니다. ㅜ.ㅜ
아래 사진들은 예전 메타42와 같이 찍은 샷입니다.
이 아래 사진은 2틀전에 여행 갔다온 제주도의 협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냥
엽서 사진으로 잘나온것 같아 올립니다. 정말 외국에 그 어떤 해변 보다 이쁜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쪽빛 바다는 이곳 한곳 뿐이라죠? 보이시는 섬은 비양도인가? 그럴겁니다.^^;;
아래 사진은 해가 질 무렵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쁘지 않나요? 정말 잘 다녀 온것 같습니다.
이궁..이제 군대갈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착찹하기만 하네요.
암튼 하스 만쉐~!!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