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습니다.. 솔직히요..
15만원이 들어간거였는데;; 5번정도를 손봤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좌절하고있던중.. 그래도 다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자작을 하려고합니다..
이런 도상기를 겪게 해주는데 15만원이면 과연 싼 값일지..
실패이유는 킴버캡.. 즉 콘덴서 부분의 배선등등이 잘 못 된거 같습니다;;
아.. 무엇을 해야할지..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15만원이 들어간거였는데;; 5번정도를 손봤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좌절하고있던중.. 그래도 다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자작을 하려고합니다..
이런 도상기를 겪게 해주는데 15만원이면 과연 싼 값일지..
실패이유는 킴버캡.. 즉 콘덴서 부분의 배선등등이 잘 못 된거 같습니다;;
아.. 무엇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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