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들어본 Cmoy와 CHA47입니다.
신정섭님의 배선도를 보고 만들어 봤습니다.
잡음때문에 접지부분만 조금 바꿨구요..(신정섭님 무단변경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첫번째 사진이 Cmoy, 2번째 사진이 CHA47입니다.
가끔 헷갈려서 Cmoy에 라벨지로 입출력 표시를 했습니다.(1페이지에 라벨 한장나오는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청번째 사진 왼쪽이 첫번째로 만든 Cmoy가 작동중 뻑하면 꺼지는 바람에 2번째로 만든 Cmoy구요.
오른쪽이 첫번째로 만든 Cmoy입니다. 둘다 안경통에 들어가더라구요.^^;;;
(담을만한 케이스가 그거밖에 없어요...ㅠ.ㅠ)
그리고 CHA47은 2번째 Cmoy앰프 기판을 반땡하고 남은 기반으로 사용했습니다.(28*28기판을 사용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