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칩니다....

밤세만화책보다8시기상-이것저것하고10시출발청계상가뒤지고와서
알바가따가 12시에 집에 기어들어와 만 2시간만에 cmoy하나 실패하고 하나 완성...

아직 3개 만들 분량은 더 있는데...

건전지가 없어서 작동가능한지 테스트 불가능;;;

잠이 몰려옵니다. 처음 건드려 본놈이라 작동은 기대할수 없을것 같군요..

처음 고대기를 잡아본지라(진짜로 처음;;) 뒤편이 장난이 아니군요....

디카가 없어 올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소리가 잘 나오기만을 바라는 수밖에요...

이 오밤중에 건전지 사러 편의점가니 1300원이랍니다.

쳇, 10원 50원 닥닥긁어갔는데 무안하더군요.

밤바람시원해서오늘은푹잘수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