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시모이에 이어서 두번째로 도전한것은
마이어였슴다 흠 뭐 누구나 그렇듯 ㅡㅡ;; (아닌가?? ㅡㅡ;)
뭐 어쨌든 3번째 조립끝에 마직막번째
마이어 2.0 버젼을 완성 하게 돼었네요
음 그 엠프에 기대감에 비해
씨모이나 마이어나 제귀로서는 별 차이가 없군요
음 다음번엔 뭘 만들까 고민중임다 요번주에 기말고사 있는터라
시험을 치루고 없는 부품을 구해서 새로운 엠프를 제작 할 생각이구요
뭘 만들지두 고민이군요 쩝
씨모이는 그냥 원통으로 생긴 과자통에 대충 넣서 들었는데
마이어는 좀 공들인 만큼 케이스라두 만들어 주구 싶은데 딱 맞는
케이스가 있을지 고민이군요
투명 아크릴을 사다가 그냥 대충 짜볼까 생각두 하구 있는데 흐흣
잘됄지 몰겠네요
양전원 변환기두 케이스를 하나 만들어 줘야 하는데
낼 학교 끝나구 펜시점이나 뭐 그런데 좀 돌아볼려구요 쩝
아근데 진짜 다음번엔 뭐 만들죠??
답변좀 부탁 드리구요 음 하스님들 모두 즐음 하시길
그롬~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