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구]거치형으로 만들어서 쓰고 있는 CHA4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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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서 조교보다 나이 많은 전기과 후배녀석에게 강탈한 몇가지 부품과 기본부품들을 사용했고, opamp는 cmoy 부품 처음 구입할때 두이전자에서 샀던 2134랑 2604 입니다. 집의 전기 품질이 별로라서 잡음이 섞이는게 들리지만, 그냥 무시하고 씁니다. 어댑터로만 동작하고,(예전에 쓰던 L모 핸드폰 충전 어댑터를 쓰고 있습니다. 무부하에서 12V 정도 나옵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YH-1500을 사용하여 음악 들을때 주로 이용하는 녀석입니다. 케이스는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직장동료가 우정선물로 사준 초꼬렛 케이스 입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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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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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열 2003.06.07 00:00

하하 귀신나와라....오버...멋진 작품이십니다. 아마 누군지 맞추어보시라고 퀴즈 내신것 같군요.. 그런데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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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섭 2003.06.07 00:00

참 멋집니다. 이런것이 정말 자작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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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2003.06.07 00:00

에휴...이름이였군요..제목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정섭님의 헝그리 정신에 동의 하는 편이라서요 케이를 되도록이면 재활용 하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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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2003.06.07 00:00

케이 => 케이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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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섭 2003.06.08 00:00

아. 병구님 앰프군요. 병구님 앰프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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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2003.06.08 00:00

보답으로 사탕케이스에 담아서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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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배 2003.06.08 00:00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애인에게 선물해도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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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2003.06.08 00:00

와우~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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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2003.06.08 00:00

와.. 무지 이쁘네요 ^^ 참, 병구님 저항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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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2003.06.09 00:00

아..희성님..저항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에겅..사러 나가셨더군요...쩝 메일이라도 보내 드릴껄...^^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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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우 2003.06.10 00:00

와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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