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uf 대신 실버캡 4.7uf 를 사용했습니다.
입력과 출력선에 대한 노이즈를 없애려고 한쪽으로 몰아서 입력 받거나 출력 받도록 했습니다.
커플링 콘덴서로 니치콘 뮤즈캡을 사용했습니다.
케이스로는 길에 버려진 도시락 통을 주워서 사용했습니다.
전면부
뚜껑을 닫은 모습...짜라랑 비슷하게 솔렌캡을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금액상 오디오필러 콘덴서를 사용했어요.
0.47uf 대신 실버캡 4.7uf 를 사용했습니다.
입력과 출력선에 대한 노이즈를 없애려고 한쪽으로 몰아서 입력 받거나 출력 받도록 했습니다.
커플링 콘덴서로 니치콘 뮤즈캡을 사용했습니다.
케이스로는 길에 버려진 도시락 통을 주워서 사용했습니다.
전면부
뚜껑을 닫은 모습...짜라랑 비슷하게 솔렌캡을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금액상 오디오필러 콘덴서를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