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er 2.0 제작했습니다.

by 심항 posted Jul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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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9mm 가변저항을 못구해서 16미리 100k옴 가변 저항으로 했습니다. 결국 이것 때문에 알토즈, 실비아 실크 케이스는 포기 했습니다. ㅠㅠ


 

op amp는 4558로 작동확인을 한뒤 졸업작품때 대량 주문하고 남은 ad8056을 밖았습니다. 저음에 약한지 소리가 날카롭게 납니다.

opa2132는 역시 소리가 풍성하게 나더군요. 돈값을 하는가 봅니다.(사실 배종선 형님이 주신거라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들 전합니다.)



 

뒷면입니다. 나름 각을 잡아서 해볼려고 했는데 각이 덜잡혔네요. 다음번 제작에는 군기를 더 빡세게 잡아야 겠습니다.


 


사실 이번 마이어 엠프 제작은 제가 먼저 제작하고 제작 성공시 후배들이 그대로 제 걸 보고 만드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아리가 전공학회라서 전공 관련한 이것 저것 활동을 많이 하는데요. 이참에 제가 후배들에게 엠프의 세계로 들이기 위한 엠프 제작을 시켰습니다.

이 케이스는 후배 아버님께서 합성 수지로 제작한 케이스 입니다. 합성수지를 이용해서 목업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덕에 아주 걸출한 케이스가 완성 됬습니다.



분해도 입니다.


참 10pf 마이카가 없는건 제가 길에서 떨어트려서 하나가 빠져서 그렇습니다. --;


다음번 작품은 저번에 만들다 처절하게 실패한 마이어 v3.0을 재도전 할려고 합니다. 

마침 엘레파츠에서 스위치 내장 10k옴 소형 가변저항을 찾았습니다. 



참 질문이 있는데요 셀나즈 에서 만원에 가변저항을 파는데요 5개가 만원이라는건지 개당 만원이라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분들은 하변 저항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어디서 사셧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한 3~4일 정도 찾았는데 파는데가 거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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