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늦은 ZEN 자작기입니다. 기판은 지승배님이 공제해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케이스는 김상록님이 작업해주신 케이스입니다.
기판은 언제적 것인지 기억도 안나는 예전~ 것입니다. ^^;
아마 그나마 최근에 했던 것은 케이스 아래쪽에 샤시에 출력석을 작업하게 되어 있던 것 같은데,
이 기판은 그렇게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메인 방열판 위에 방열판을 하나 더 올리고, 방열패드를 붙여서 위샤시와 연결되게 해두었습니다.
출력석은 아마 측정해서 페어를 가능한 맞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원 설계대로 만든것이라서 머 특이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늘~ 그렇지만 그냥 손에 잡히는 아무 부품이나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밑에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전 이상하게 깔끔하게는 잘 못만들겠습니다.
막~ 그냥 글루로 떡칠을~~ ^^ (글루똥이 노란색이라서 더 이상해 보입니다.)
너무 무성의하지만 사진 몇장 날리고, 자작기를 끝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