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에칭기판으로 만들었습니다 ^^
일단 저렴한 제품들로 꾸며봤습니다..
오랫동안 들어보면서 고급 부품을 적용해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
케이스는 "너를위한케이스"에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비싸서 시험삼아 받았는데 꽤 괜찮은 품질과 가공성이 뛰어나서 만족했습니다..
회로를 널찍하게 꾸며서 그런지 한적한 기분이 드네요 ^^
충분히 더 작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끼던 알프스 볼륨과 벨톤잭을 투자했습니다 ㅎㅎ
전원 잭이 기판에 있다 보니 견고하지 못한 기분이 들고, 플러그를 끼우거나 뺄때 기판에 무리가 갈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패널 고정식으로 구입해야겠어요 ;
www.HAS.pe.kr << 입니다 ^^
하스 만세~~
에칭을 하고 케이스에 넣으니 기성품인거 같습니다. 손수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하셔서
더욱 애착이 갈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