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렇게 도배를 하게 되는군요...
도배의 길은 참으로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케이스 옆판만 스테인으로 칠해봤습니다. (색상은 로얄자단입니다.)
칠하고 보니까 너무 두껍게 칠한 듯 합니다만 실제로 보면 이쁩니다.
여기 앞에 반투명 검정 아크릴 대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고무발도 사다 달아줬습니다. ^^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볼륨 주변의 구멍은 제가 뭔가 테스트 해보려고 뚫은 것입니다.
발송되는 케이스에는 저 구멍 없습니다. ^^;;
칠을 하고나니 더 안정감있고 좋습니다.
고무발도 잘 선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