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adwize2.powerpill.org/projects/showproj.php?file=strain1_prj.htm
위 회로대로 만들었구요..
얼마전에 이어폰잭이 살짝 맛이가서 교체하느라 뜯었다가 실험하면서 찍은겁니다...
2002년에 만든걸로 기억합니다....
케이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디자인(??)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만...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훨씬 이뿌더군요..
첨엔 모양엔 신경 안쓰고 그냥 만들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어디서 공제했던 기판을 얻어가지고 기판에다가 만들었다가 내부가 비좁으므로 인해서 지금은 다 뜯어냈습니다..
전면부 패널의 상처를 없앨겸 도색도 했구요..(이사진은 도색 안한 사진입니다..)
조만간 새로 싹 조립해서 사진 다시 찍어 올리겠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24)
진공관 헤드폰앰의 저변확대를 저는 원합니다만 제작비용,기술적문제,작업상 안전도...
때문에 권장은 하지 않지만 진공관은 왠지 듬직한게 마음에 듭니다.
작품 구성 배치가 아주 일품입니다.
굿입니다.emoticon_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