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때 실패한거 찾아봤는데 아무리 봐도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땜질 막했는데도 3시간 정도 걸리네요.
cmoy나 cha47에 비해 잡음이 많이 감소된 느낌입니다.
소리도 꽤 맑은 편이네요.. 그런데 cmoy만큼 증폭은 많이 안되는것 같네요.
소리에 힘이 없다고나 할까요..
한번 4.7k 저항도 바꿔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휴대용 마이어까지만하고 그냥 그만 두려고 그랬었는데 처음에 부품살때 7만원치나 사와서 남은부품이 너무 많네요 ㅡㅡ;
계획없이 사다보니 저항하고 콘덴서만 무지하게 남았네요..
모자라는 부품수급해서 또 새로운거 만들어봐야죠..
자료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또 열땜질 하러 가야겠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그래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땜질 막했는데도 3시간 정도 걸리네요.
cmoy나 cha47에 비해 잡음이 많이 감소된 느낌입니다.
소리도 꽤 맑은 편이네요.. 그런데 cmoy만큼 증폭은 많이 안되는것 같네요.
소리에 힘이 없다고나 할까요..
한번 4.7k 저항도 바꿔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휴대용 마이어까지만하고 그냥 그만 두려고 그랬었는데 처음에 부품살때 7만원치나 사와서 남은부품이 너무 많네요 ㅡㅡ;
계획없이 사다보니 저항하고 콘덴서만 무지하게 남았네요..
모자라는 부품수급해서 또 새로운거 만들어봐야죠..
자료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또 열땜질 하러 가야겠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