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따라하기' 라는 것만 맨날 하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주는듯한 일입니다...
신정섭님 회로만 그대로 보고 Copy한지도 어언 몇개월째-_-;
이제는 솔직히 짬밥도 붙었고;; '생각하며 앰프 만들기' 를 실천하자고 생각하면서
예전에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Meta42의 음량확보 미숙이 이해가 되어버렸네요.
정섭님 회로의 R9 의 100옴은 역시 너무 과분한 것이었더군요..
YH-1500 이 40옴, MDR-G82 가 32옴, 이번에 올 HP910 도 32옴 인거를 생각해보면;;;;
이제까지 META42가 음량확보가 그토록 안되었던 데는 너무나 당연한 이유가 있었던거였습니다 ㅠ.ㅠ;;
결국 그래서 100옴에 확 0옴 질러버렸습니다 -_-;;;
예전엔 끝까지 돌려도 소리가 확보가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반만 올려도 귀가 찢어질듯한 게인입니다-_-aaaa
고 임피던스 헤드폰에 대한 대책은 따로 마련해야겠지요 ㅠ.ㅠ;;
음음;;
혹시 지금 이글을 읽는 분들~! 공부하며 앰프 만듭시다 ( ㅡㅡ);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6)
신정섭님 회로만 그대로 보고 Copy한지도 어언 몇개월째-_-;
이제는 솔직히 짬밥도 붙었고;; '생각하며 앰프 만들기' 를 실천하자고 생각하면서
예전에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Meta42의 음량확보 미숙이 이해가 되어버렸네요.
정섭님 회로의 R9 의 100옴은 역시 너무 과분한 것이었더군요..
YH-1500 이 40옴, MDR-G82 가 32옴, 이번에 올 HP910 도 32옴 인거를 생각해보면;;;;
이제까지 META42가 음량확보가 그토록 안되었던 데는 너무나 당연한 이유가 있었던거였습니다 ㅠ.ㅠ;;
결국 그래서 100옴에 확 0옴 질러버렸습니다 -_-;;;
예전엔 끝까지 돌려도 소리가 확보가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반만 올려도 귀가 찢어질듯한 게인입니다-_-aaaa
고 임피던스 헤드폰에 대한 대책은 따로 마련해야겠지요 ㅠ.ㅠ;;
음음;;
혹시 지금 이글을 읽는 분들~! 공부하며 앰프 만듭시다 ( ㅡㅡ);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