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앰프들을 신정섭님 작품들을 참조 했기 때문에 별 다른 점이 없어 설명드릴 것도 별로 없네요.
그리고,사실 제가 전자 지식이 별로 없어 아직까지는 따라하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가진 손재주는 조금(^^;쑥스럽네요.) 있다고 나름의 모양만 조금 씩 내어 보았습니다.
공부도 조금 씩 하고 있지만 처음 접하는 쪽이라 진도가 잘 나가지 않내요.(게으른 이유가 더 크겠지요.ㅜㅜ)
2년여전에 우연히 알게된 이 곳,저에게는 참으로 다행스럽고 즐거운 곳입니다.
비록 하는 것 없이 기웃거리기만 하는 주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 곳 하스가 제게는 큰 즐거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외쳐 봅니다.
"하스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