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했습니다 ^^
역시 멋진 앰프 입니다.. 끈내줍니다...
감상할 시간과 공간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감상할 앰프는 너무 많은데... ㅋㅋㅋ
대장님의 올인원 스타일의 레이아웃 입니다.. 멋지죠?
필립스 오리지널 550/560, 139/140을 페어매칭 후 실장했습니다..
뮤즈캡 사이에 숨어있네요 ㅋㅋ
초 특제 레어 아이템 비마 블랙박스 입니다.. 금색 마킹이 좀 지워졌네요..
반대쪽은 스티커로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비마캡 최초의 오디오용 콘덴서... 잘 들어봐야 겠습니다..
BC Comp.의 초거대 전해캡입니다.. 너무 커서 317/337의 방열판을 놓지 못했습니다...
결국 기판 아래로 쫓겨난 317/337.. 니들은 케이스에 붙여줄 것이야~
요즘 좌표노출로 품귀를 겪고 있는 LED 입니다.. 길모어 공제하면 인기 폭발일듯... ㅋ
뒤에 전해캡 덕분에 자리가 비좁아... 기판밑으로 내려갈뻔 한 다이오드 입니다.. 틈새를 이용해서 겨우 올렸네요 ㅋㅋ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초레어 아이템!! 627BP!! 이것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옴론 사의 딥 스위치 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판형(억지로..) 스위치..
켜고 끌 때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동선으로 목걸이도 해줬습니다..
멋진 앰프 소장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하스만세~
진짜로~~ ^^
이쁩니다.스위치 장착이 독창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