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사용시 병아리 DAC 은 음량이 적당 한것 같은데
5102 DAC 이 음량이 적어 OPAMP OPA2350으로 출력을 키웠읍니다
필름콘덴서 OPAMP 납짝볼륨 탄탈콘덴서 헤드폰 단자 는 아래로 보내
윗면을 훤하게 했읍니다
OPAMP부에서 끓는 소리가 심해
1K+4.7K+ +3.3V(디바이스 전압 이라고 하나요?) 추가하고 잡았읍니다
지금은 최고 볼륨과 작은볼륨에서 살짝들리는데 무시해도 될정도 입니다
OPAMP부 전원을 디지털부에 쓰는 5V를 같이 쓰면 라즈베리 부팅시 틱틱틱
부팅후에도 주기적으로 틱틱틱 해서 라즈베리 3.3V 단자를 사용해요
OPAMP부 SMD칩을 큰것을 써서 삽질 많이 했어도 기판이 양호 하네요
회로도 보시고 이상없나 조언 부탁드림니다
"1K+4.7K+ +3.3V(디바이스 전압 이라고 하나요?) 추가하고 잡았읍니다"
이부분을 멀티턴 반고정으로 하고 dac의 출력을 스코프로 보고 미세 조종하면
좋치 않을까요?
전에 제가 avr에서 오디오용 dac을 연결해서 출력을 만들어 봤을때 그렇게 했었씁니다.
고정 저항으로 하는 것 보다는 상황에 맞추어 미세 조종하면 보다 적절한 전압 설정이
가능할것 같씁니다만...
그리고 라즈2 로 dac 운영하면 좋겠다고 평소에 생각만 하고 있는데 직접 하는것을 보니
멋지고 부럽씁니다. 언젠가는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