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고민 중에 아래 정재호님 게시물을 보고 바로 주문해서 지금 막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너무 작아서 627듀얼이 뚜껑이 안 닫히네요 ^^;; 처음 만들어본 앰프인데 정작 막 귀라서 음색만 조금 틀리고 다른 건 구분이...... 아무튼 박가람님 수고하셨습니다
케이스 고민 중에 아래 정재호님 게시물을 보고 바로 주문해서 지금 막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너무 작아서 627듀얼이 뚜껑이 안 닫히네요 ^^;; 처음 만들어본 앰프인데 정작 막 귀라서 음색만 조금 틀리고 다른 건 구분이...... 아무튼 박가람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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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정재호님과 같은 크기의 상자인듯 하네요? 100x60x25짜리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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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정말 어떻게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이번 공제를 위해 만들어진 케이스 같네요 ㅎ
627은 빼버리고 2604로 듣고있습니다 이것도 에이징 기간이 필요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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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완성 축하드립니다.^^
opa 같은 경우 여러 종류로 바꿔가며 청취해 보시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것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opa 기반의 앰프의 경우 에이징은 별로 의미가 없는듯 싶습니다. 단지 귀가 앰프에 적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에이징이라고 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같은 기기에 같은 소스라도 듣는 장소, 시간, 컨디션에 따라서 가지각색의 소리로 들리게 마련입니다.
에이징에 의한 소리 변화인지 아니면 다른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소리 변화인가에 대한 논쟁은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결론이 안난 것이죠.
분명한건 기기가 에이징이 되건 귀가 기기에 적응하는 것이든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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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에 대해 논할 정도 수준은 못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론 이번 공제마이어를 들어보면 워낙 기본 앰프성향이 강해서(?) OPAMP에 따라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단적인 예로 OPA2134랑 OPA2604를 바꿔끼면서 들어봐도 OPAMP의 성향의 반영정도가 작게 느껴집니다.
앰프자체가 워낙 좋다는 생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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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서 굴러다니던 ha17358을 연결을 해보니 이런 비싼 op를 사용해야(627을cdp에서 적출^^)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손에 걸리는 op를 건부 껴볼 예정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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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데요..out 에는 저항어떤거쓰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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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음 100옴이구요 게인은 4.7K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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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타입 627에 앞뒤면으로된 듀얼변환기판쓰시면 뚜껑이 닫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