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부가... 쿨럭... 물량 대박입니다. ^-^b 아무래도 제 앰프들중에 몇놈은 내 쳐질듯 합니다. ^-^a 물론 소리를 들어봐야 겠지만요 ㅎㅎ

와우..물량 투입....죽이네욧...~

털썩.. 쓰러집니다... 이쁘군요..

출력부가 듬직하네요. 맛있는 밥을 넉넉히 먹여야 일도 잘한다는...^ㅠ^;;;
지금까진 커다란 전해캡을 달아주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여러 개를 병렬로 늘어놓은 모습을 보니
또 다른 맛이 있을 듯하네요.
그런데 혹 출력단에 방열판은 달아주어야 겠지요? A급이라서 열이 상당히 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사진에서는 출력석을 기판아래로 달아주셨는데 위로 땜질한 다음에 방열판을 세워서 붙여도 될까요?
알레프를 헤드폰 겸 소형파워앰프로 사용해볼까 생각 중입니다.^ㅠ^;;;

매우 큰 기판 같아보입니다.출력 Tr들이 너무 붙어있는것 같아서 방열이 만만치 않을것 같군요.

배종선님 출력석은 "ㄴ"자로 꺽어서 뒷면에 방열판을 달아주어도 됩니다.
손창원님 기판사이즈는 192*155이며, 출력 TR들은 300ma 바이어스에 1시간 구동 결과 염려할 만큼의 열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케이스를 좌우 방열판으로 하면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케이스 공구가 기대되는 배치잖아요.. ^ㅅ^a

무작정 따라하기 만년초보의 맴은 벌서부터 콩밭이군요.
하스는 저같이 잘모르는 사람에게도 최소한(아세아상가, 청계천 숙지하기 까지)의
노력으로 할 수있는 좋은 취미 생활입니다.
유치하지만 요즘 아무도 안하시느것같아 해볼랍니다.
하아스 ~ 마안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