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전원 입력단은 xlr잭을 사용 했습니다
이 앰프에대한 느낌은 40만원 이라는 가격이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라도 헤드폰에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주관적인 생각 일수도 있음)
오히려 마이어나 Meta42보다 만족감이 적습니다만
그라도 헤드폰과 오테의 CM7에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
하스에 들어오고서 7개의 헤드폰 엠프를 만들 었습니다
지금까지 5개를 올려봅니다(집에 디카가 없어서 회사에 가져와서 올림)
오늘은 tori도 같이 올릴 생각입니다
저도 그라도 RS-1을 위해서 짜라를 만들어 주었었는데요.
짜라 앰프를 물렸을 때에 앰프에 물린 RS-1에 처음으로 감탄했었고요.
Jay-3 가 짜라보다 RS-1을 더 잘 울려준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 번 감탄했었고요.
Zen 에 물린 RS-1을 듣고 다시 한 번 감탄했었습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