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번째 완성했습니다.
조금더 실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혼자생각....?//)
인두기가 잡기가 조금은 편해진것 같아서 기분은 좋지만은 시간이 너무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걸 만들면서 한번에 제대로 물건을 구입한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않고 오늘도 열심히 인두기를 달구고있습니다.
역시 오늘도 자제가 부족하군요....흑흑(언제나 한번만에 구입할련지....?)
링크가 잘안돼서 그냥 파일로 올림니다.
도와주신 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꾸~~~~벅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