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영님 소개로 (같이 일해요~)
하스를 알게 되고 나서 첫 글이자 첫 작품(!) 이네요.
찬영님 앰프 청음하고 나서의 감동 ( ? ) 덕분에...
저도 이 곳에 발을 들이게 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전압 불균형 문제로 실패...
두번째는 역시... 배선 문제로 실패...
뭐, 아직도 배선과 납땜문제는 존재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이상 없이 잘 동작하는걸 보니 기쁘네요..^^
역시 자꾸 연습하고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올 겨울엔 px200도 장만하고, 더불어 한단계씩 앰프도 업그레이드를 시킬수 있도록...
내공연마를 해야할 듯 싶네요..^^
(사진이 104k 라서 안올라가는 바람에 또 줄였네요... -_-; )
찬영님이 애매하신 분 한분을 "크윽"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