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판은 A4 정도 크기입니다. 사실 조각집이 제가 사는 집에서 직선거리 150미터에 하나 있습니다만 저도 자작 제일 주의를 추구하는 바라....걍..직접합니다. 자작에 즐거움은 과정에 있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ㅋㅋㅋ
진공관도 하나 만들어 봤는데.....흠.....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만...정류관으로는 쓸만 했습니다..ㅋㅋㅋㅋ
'만들 수 없으면 차라리 완제품을 사라' -> 제 자작 철학입니다. ^^V
쿠미사 제작을 완료하고 뚜껑을 덮으니 한가지 의문점(CDP와 레벨매칭)이 생겼습니다.. CDP와 pcm2704 usbdac 소리를 계속 청음하고 있는데. CDP는 프리아웃 2V입니다. CDP는 일단 소리가 마음에 듭니다. 볼륨음량도 크고, 모든 음이 골고루 꽉찬 느낌이 드는...
하하 어제 저녁에 완성을 하고 몇시간째 음악 감상 중입니다.. ^^ 저음이 정말 두둥~~둥둥둥~~ 음악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케이스는 재사용입니다. 다림질판 길모어가 들어있었죠. 승배님 PPA를 위해 과감히 퇴출~~~ 전원부는 웰본 PS1으로 연결을 했고, BUF6...
코다 개조 PPA가 나왔습니다..^^; 요새 디카 싸다는데 하나 구입해야지..하는게 벌써 1년째입니다..T.T 허접한 화실이 라 죄송하고, 다음에 디카로 꼭 올리겠습니다.^^ 우선 GND모듈과 콘덴서 모듈은 현재 장창이 안된 상태이지만, 잘 작동합니다. dc 는 양쪽...
저는 위와 같이 하기 어려워 그냥 조각집으로 갑니다.
제일 문제가 작업공간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