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님 수정버전입니다. 원래는 가변저항을 달아서 DC조정을 하려했는데 패턴을 동판에 옮기고 보니 이전에 만들어놨던 패턴을 사용한 관계로... 그래서 그냥 저항2개를 납땜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최초 DC는 좌우 5mV내외로 검출되는군요.. ^^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22)
며칠 전부터 하나씩 G2(길모어)를 만들기 위해 준비 했습니다. 우선 TR부터 페어를 맞추었습니다. A1025와 C1815를 50개씩 샀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 데 그렇지 않아 여러 번 측정끝에 비슷한 것이 15개씩정도 나오는 걸 한세트는 봉승용님께 저항과...
지금 막 완성을 해서 리사 오노의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기존의 회로에서 바꾼점은 R28을 7.5k로 R29를 3.3k로 해서 전체 게인을 약 3이 되도록 조정했으며 입력 가변 저항을 7.5k:3.3k로 1/3로 고정적으로 줄였습니다. 따라서 전체의 게인은 1이 되었습니다...
시정수 변경 없이 고대로~~ 맹글었습니다.. 아오... 곧 공제되는 줄 알았으면... 고생 안하는건데... ㅋㅋㅋ 하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좋아용~~^^ 200개씩 구매한... ㅡㅡ;; 2907/2222로 맹글었습니다.. K246/J103 입니다.. 이번 길모어 제작에 전화...
길모어 앰프를 만들었습니다 ^^ 소리는 잘 나지만 뭔가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출력 DC를 0에 가깝도록 가변저항으로 조절하였으나...(입력쇼트하고 측정..) 헤드폰을 연결하고 음악을 들을 때 좌우 DC가 2.7V/0.9V 이렇게나 차이가 납니다.....
2년전쯤에 받은 천강우님의 길모어기판을 이제서야 제작중입니다 -_-;;; TR이 많은 앰프를 보면 설레이던데 저만그런가요..? ㅎㅎ;; 2sk389,2sj109 소자를 구해야하는데 씨가 말라버려서... 대체품이 있긴 하지만 찜찜합니다 ㅠㅠ 청계천 돌아다니다 보면 구할...
작년 이맘때쯤 모아놨던 기판과 부품으로 만든 Gilmore 입니다. 워낙에 잘 알려져 있는 앰프이며 회로 및 부품에 대한 설명은 대장님 게시판에 아주 자세히 정리되어 있기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부 기판입니다. 2년여전 head-fi 에서 Dynalo 라는...
GILMORE 앰프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전체 시정수를 GILMORE 원안에 있는 시정수로 전면수정하였습니다. 저항중.. 500옴을 499옴으로 25옴을 27옴으로 .....위에 2가지는 맞는 시정수를 구하지 못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전압은 +16.04, ㅡ16.02 .....
GILMORE 앰프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 1, 소리가 좋타? 2, 열이많이 난다 (심지어 열폭주 라고 이야기 하시는분들) 3, 열 전혀 안난다....(대장님 말씀) 4, 상용품은 TR열결합을 하지 않았는데.....(라이트 버전을 포함해서) 5, 하스에서 만드는 것들은 최...
앞 차가 진공관이라 좀 거시기 합니다만 그래도 올리렵니다. 언젠가 사탕깡통에 넣어보려고 했던 ground-buffered CMoy입니다. TL071CP로 ground buffering했고, 증폭은 OPA2134입니다. 오늘 마침 회사 근처에서 실비아를 찾았기에, 기존의 깡통은 미련없이 ...
RA-1은 몇년전에 한번 만들어 본 적이 있었지만 처음 들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폐기를 했습니다. 99% 완성된 젠 기판의 몇개의 부품 때문에 (100uF/35V) 중지되어..부품이 도착할때 까지.. Grado 헤드폰 전용이라는 RA-1을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구...
상용 엠프 회로도가 있길래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이 만들어본 것인데 문제가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된다면 알려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orum_etc2_1&no=3759 비싼 엠프인데 내부 사진...
TL071로 ground를 duffering한 CMoy를 신정섭님 글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니, 만드는 중입니다. 케이스로 쓸 사탕통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OPA2134를 꼽아봤는데... 소리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겠지...'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