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펙 맥스를 만들었습니다.
다행이 소리도 잘나고 DC값도 절로 잡혀 있습니다.
설날때 받은 도란스 투입해서 만들게 되었네요
알스펙은 듀얼 OP앰프 버젼인데요
2132, 2134, 2604 사용했습니다.
화이트 노이즈가 있었는데 100옴단에 물리니 없어져서
0옴단은 제거하고 100옴단으로만 구동 시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에 살집이 붙는데 특히 저음에 상당히 붙는군요
미니투 미니 게이블을 용산표
1000원짜리 케이블 쓰니 저음부에서 뭉게지는 느낌도 나는 것 같아서
문협님이 제공하신 마이크 선으로
만든 케이블을 쓰니까 뭉게지는 느낌은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 케이블이 저음성향이라서;;
A700으로 들을때 포타프로에 버금가는 저음을 들려주는 듯도 합니다.
HD600 물리니까 한결 낫군요 전에 쓰던 앰프들 보다 성능향상이 월등해서
이제는 A700을 뛰어넘습니다.
일단 알스펙에 박혀있는 필코를 솔렌으로 바꾸고
미니투 미니 케이블도 추후에 은선으로 바꿔볼 계획입니다.
수능 끝나고 케이스도 입혀주고 볼륨도 바꿔야지요~
너무 좋군요..ㅡ,.ㅜ 특히
HD600을 잘 울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22)
다행이 소리도 잘나고 DC값도 절로 잡혀 있습니다.
설날때 받은 도란스 투입해서 만들게 되었네요
알스펙은 듀얼 OP앰프 버젼인데요
2132, 2134, 2604 사용했습니다.
화이트 노이즈가 있었는데 100옴단에 물리니 없어져서
0옴단은 제거하고 100옴단으로만 구동 시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에 살집이 붙는데 특히 저음에 상당히 붙는군요
미니투 미니 게이블을 용산표
1000원짜리 케이블 쓰니 저음부에서 뭉게지는 느낌도 나는 것 같아서
문협님이 제공하신 마이크 선으로
만든 케이블을 쓰니까 뭉게지는 느낌은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 케이블이 저음성향이라서;;
A700으로 들을때 포타프로에 버금가는 저음을 들려주는 듯도 합니다.
HD600 물리니까 한결 낫군요 전에 쓰던 앰프들 보다 성능향상이 월등해서
이제는 A700을 뛰어넘습니다.
일단 알스펙에 박혀있는 필코를 솔렌으로 바꾸고
미니투 미니 케이블도 추후에 은선으로 바꿔볼 계획입니다.
수능 끝나고 케이스도 입혀주고 볼륨도 바꿔야지요~
너무 좋군요..ㅡ,.ㅜ 특히
HD600을 잘 울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22)
저는 약골이라 엠프를 받쳐주지 못합니다...emoticon_056
저의 부모님도 도란스라 말씀 하시던데....
간만에 들어 보네요.. 하-하
이보람님께서 자작하신 알스펙 맥스 사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