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전 회사에서 HPS-1 기판받고 또다시 인두를 달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갑자기 뭔일인지..ㅋㅋㅋ
야근하고 집에와서 인두달구고 열나게 땜질했습니다..
트랜스 올리고보니 무게가 엄청나네요..기판이 못견디고 부러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도 됩니다..^^
아~~성능은 말안해도 아시죠..좋습니다..하하하
0.1uf 40개의 압박에 첨에 고심했습니다. 이것저것 부품통 뒤져서 채웠놓구요.
가만히 잠자고 있던 니치콘들을 깨워서 드뎌 개시했습니다.
기판 보고있으니 완전히 빌딩숲입니다..ㅋㅋ
니치콘높이가 꽤 되서 케이스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럼 사진나갑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20)
야근하고 집에와서 인두달구고 열나게 땜질했습니다..
트랜스 올리고보니 무게가 엄청나네요..기판이 못견디고 부러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도 됩니다..^^
아~~성능은 말안해도 아시죠..좋습니다..하하하
0.1uf 40개의 압박에 첨에 고심했습니다. 이것저것 부품통 뒤져서 채웠놓구요.
가만히 잠자고 있던 니치콘들을 깨워서 드뎌 개시했습니다.
기판 보고있으니 완전히 빌딩숲입니다..ㅋㅋ
니치콘높이가 꽤 되서 케이스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럼 사진나갑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