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다이아 몬드 버퍼 앰프-세컨판-

by 강희백 posted Jan 09,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 암살당한 다이아 앰프의 혼을 이어받은(?)
저를 위로 하기 위해 만든 앰프입니다

중고급 부품 상당히 들어간 앰프입니다..
볼륨은 제가 블루 벨벳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ㅎㅎ0
노브없이 돌릴때의 그 묵직함이 .. 좋다고..
문제는... 멀티캡을 사러갓는데 재고가 없어 솔렌을 사와
약 12만원 정도의 여유금이!!.. dact 어테뉴에이터를사려했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블루벨벳을 샀습니다(사실 전 블루벨벳이 더 좋아요^^0
호시덴 금장잭.. 어디서 파는질 몰라 ㅡㅡ;; 그냥 녹색 호시덴 잭 삿고
저항은 로더스테인과 이화저항(그.. 오디오 파트에서 일제 산화금속 피막? 저항을 샀엇는데 너무 커서..)

배선도는 어제 만들어 논것..
놀랍게도 제작하는데에 들어간 시간은 3시간 밖에 안됩니다..!!

소리 좋군요~당분간 요걸로.. 개인적으론 TORI와 meta42를 제일 좋아하지만(그중에서도 tori0
토리 앰프님은.. 제 친구에게 뺏긴 관계로(만드는데 5만원->7천원에 뺏김 ㅡㅡ)

그런데 다이아 앰프는 소리는 굉장히 좋은데.. 많드는게 엄청 짜증나는군요.
에칭해서 쓰자니 제가 쓰는 부품들이 안들어 갑니다 ㅡㅡ;;
이런.. 한달동안은 절두를..(절두 한답시고 이틀만에 만들엇음 ㅡㅡ)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