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47에 이어 universal CMOY까지...

by 김명 posted Dec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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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y를 거의 10개 정도 만들어서 하나 성공을 해보니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여....ㅡㅡa

신정섭님의 회로배치도를 보고서 cha47과 범용cmoy까지 한번에 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청계천일대를 다니면서 조금씩 조금씩 총알을 쏘다보니...저항 살 돈이 없더라구요....ㅡㅜ

47옴과 4.7k옴....ㅡㅡa

그리고 100옴....헉...-이놈도 있었군요...^^;;-

내일 다시 총알이 장전이 되면 세운상가로 달려가서 쏠 태세를 가추며 오늘을 접었답니다. ^^/

확실히 만들다 보니 익숙해지고 점점 잼있어지는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숙지 했었던 내용들도 부딫히면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볼륨 저항을 달때 streo A형 말고 보통 가변저항-다리 3개달린것-을 달아서 Rin 과 Lin을 같이 붙여서 사용해도 상관없을까요~?^^*

여기까지 제작기 비슷한 잡담이었습니다. ^^/자작만세....

덧글: LF 353이 TL072보다 가격이 비싸더군요. 그리고 가변저항에 대해서 353이 더 넓은 대역폭(?)을 가진것 같았습니다. 072는 약간만 볼륨을 높여도 소리가 쉽게 찌그러지는게....ㅡㅡa
그리고 나사고정형 스테레오잭을 10개를 기판고정용으로 바꿨는데 20개나 주더군요...ㅡㅡa처음에 20개씩 기판고정이랑 나사고정 샀는데 8000원 줬던것 같은데....아저씨가 그럴기 없다며...가격이 싸다거...ㅡㅜ...다음부터는 적어도 영수증은 받지 않더라도 가격은 적어 놓을 참입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