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기 들어오는 횟수와 글올리는 횟수가 같네요...-.ㅜ
오늘 새벽 제가 이걸 만들게된 결정적인 원인은 경남님의 글때문입니다.
퇴근해서 이불펴고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황당한 글을 써놓으셔가지구... 정섭님처럼 연락처를 알 방법도 모르고 걱정하다 잠도 안와서
뒤척이다 또 발동이 걸렸습니다. 이것도 병인가 봅니다.
아침에 출근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점심먹고 오후...졸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젠 정말 자야겠습니다.
정섭님회로도를 참고하였으며 콘덴서는 가지고 있는걸루...또 BUF634가 없어서 달랑 OPA2134달았습니다.
뭐... 주말도 없는 놈이 부품 가릴 처지가 못됩니다. --;
[앰프모습]
전에 귀가 예민하다고 했었던 말 취소하겠습니다.
이걸 만들고 나서 제가 완전한 막귀이며 아주 둔하다는걸 실감했습니다. ㅠ.ㅠ
해상도가 조금 좋은것 같다는 것 외에는 어떤 차이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섬세한 튜닝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
다음번에 도전해볼 앰프는
부품과 시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Tomo version Szekeres입니다. (UNI-CON 한번 달아보고 싶은데 없네요... ㅠ.ㅠ)
그리고 정섭님의 후속작... 휴대용 Meier Ver2.0, META42도 꼭 만들겁니다. 그리고... 헉....
그냥 참아야... ㅠ.ㅠ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6)
오늘 새벽 제가 이걸 만들게된 결정적인 원인은 경남님의 글때문입니다.
퇴근해서 이불펴고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황당한 글을 써놓으셔가지구... 정섭님처럼 연락처를 알 방법도 모르고 걱정하다 잠도 안와서
뒤척이다 또 발동이 걸렸습니다. 이것도 병인가 봅니다.
아침에 출근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점심먹고 오후...졸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젠 정말 자야겠습니다.
정섭님회로도를 참고하였으며 콘덴서는 가지고 있는걸루...또 BUF634가 없어서 달랑 OPA2134달았습니다.
뭐... 주말도 없는 놈이 부품 가릴 처지가 못됩니다. --;
[앰프모습]
전에 귀가 예민하다고 했었던 말 취소하겠습니다.
이걸 만들고 나서 제가 완전한 막귀이며 아주 둔하다는걸 실감했습니다. ㅠ.ㅠ
해상도가 조금 좋은것 같다는 것 외에는 어떤 차이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섬세한 튜닝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
다음번에 도전해볼 앰프는
부품과 시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Tomo version Szekeres입니다. (UNI-CON 한번 달아보고 싶은데 없네요... ㅠ.ㅠ)
그리고 정섭님의 후속작... 휴대용 Meier Ver2.0, META42도 꼭 만들겁니다. 그리고... 헉....
그냥 참아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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