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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1:04

으으... 수능이네요..

조회 수 131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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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도 지금쯤 다리 달달떨면서 시험보고 있어야 하는데..

일단 수시 합격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후..

여튼 같이 준비했던 수능보는 소중한 친구들..

점심시간때 학교 찾아가볼생각입니다.

교내엔 못들어가겠지만 담벼락으로 커피라도 넣어줘야죠..ㅎㅎ

그때의 압박감을 잘 아는지라.. 꼭 챙겨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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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철 2011.11.10 11:22
    수시 합격 축하드립니다.
    전 수능 1세대인데 (저희때만 두번봐서 좋은점수를 제출했었지요. ^^ 덕분에 대학들어 갔네요. ㅋㅋ)
    시험날 긴장됐던 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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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환 2011.11.10 12:18
    모든 수험생이 부러워하는 수시 합격생이시군요..ㅋㅋ 축하드립니다.... 그간 공부한 것은 하루 쏟아 내는 시험이니 모두 긴장들 많이 하시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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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수 2011.11.10 12:45
    제 큰 애는 짐 잔뜩 긴장하고 있겠.. 아니 점심 시간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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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형 2011.11.10 12:46
    흐흐흐..... 저도 그때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수시 2차에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능 등급을 따와야

    합격시켜주겠다는 대학의 협박에 못이겨 열심히 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대단히 중요한 시험이었는데 그렇게 큰 긴장감은

    없었지않나 싶네요......... 오히려 전 기사실기때가 더 힘들었던것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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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규 2011.11.10 13:53
    문구형님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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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관 2011.11.10 14:09
    일단 수시합격인것 축하드립니다^^

    저는 재수한탓에 수능을 2번 쳐봤는데.. 다시 해라고하면 그거 참 못할일이네요^^;;;
    지금도 여러가지 과제나 공부때문에 쉴새없이 바쁘지만, 수능은 그 딱 한번 시험이라는 그거 때문에 참 쉽지않은 시험이라는 생각이 늘 듭니다. 그걸 어떻게 2번이나 했는지 돌이켜보면 참 신기해요.. 거기서 빠져나왔다는게 다시 생각해도 기쁘기도 하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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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민 2011.11.10 22:49
    수시합격 축하드립니다...

    저는 우선선발 당한(?) 대학교가 마음에 안들어서 수시2차 노리고 수능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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